덮밥? 초밥? GS25 신제품 ‘모둠초덮밥’ 먹어봤어요

덮밥? 초밥? GS25 신제품 ‘모둠초덮밥’ 먹어봤어요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GS25에서 눈에 띄는 신제품 도시락을 발견했어요.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모둠초덮밥’을 소개할게요.



모둠초덮밥은 GS25의 따끈따끈한 신제품이에요.

가격은 4900원, 총 열량은 514kcal에요.



뚜껑을 열면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그런데 사실 초덮밥이라는게 생소했어요.

초밥? 덮밥? 

일단 비주얼을 봐선 한번에 감이 안 오네요.



숟가락과 초간장이 같이 들어있어요.

숟가락만 있는걸 봐선 떠먹는 밥이라는거! ㅎㅎㅎ



내용물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먼저 위에 큼직하게 올려져있는 4가지가 있어요.

가리비관자, 크래미.



새우, 문어 이렇게 4가지는

큼직한 사이즈로 들어있어요. 



가운데에는 날치알이 소복하게 있어요. 

오이와 깨소금도 있네요. 

전체적인 느낌은, 뭐가 많아요! 



잘게 찢은 크래미가 덮밥 위를 채우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에요. 



그 아래 노란색깔의 밥이 있어요. 

밥도 살짝 노란색인데

그 위에 계란지단이 완전히 덮고 있어요. 

정말 제대로 덮밥이네요.



그리고 고추냉이, 생강절임, 이름 모를 나물이 있어요.

이 도시락 정체가 뭘까요? ㅎㅎㅎ

일단 잠정적으로 제가 내린 결론은 덮밥이지만

초밥으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덮밥이었어요.

그래서 비빔밥처럼 비비지 않고

숟가락으로 살포시 떠 먹기로 했답니다. 

도시락 먹는 방법을 고민해보긴 처음이네요^^; 



함께 들어있는 초간장은

기호에 따라 첨가해서 먹으라고 하네요.



크래미, 계란지단, 오이, 날치알을 한데 모아

밥부터 한입 먹어봤어요. 

밥 자체에 새콤하게 간이 되어있어서 맛있네요.



문어다리를 올려서 한입.

문어는 쫄깃쫄깃한 식감보다는 부드러웠어요.

쫄깃한 문어의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흐물거린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리비관자도 한입.

관자의 쫄깃함과 밥이 잘 어울려요.

또 중간에 톡톡 터지는 날치알도 

재미있는 식감을 더하면서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요.



투툼한 크래미도 한입.

크래미는 생선의 비린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추냉이가 눈에 밟혀 초밥도 만들어 봤어요.

밥 한숟가락 떠서 그 위에 고추냉이 살짝 올리고,



새우까지 올리니까 초밥이 완성됐어요. 

일반 초밥과 비슷하면서도

속재료가 다양해서 맛이 버라이어티해요.

초밥 전문점의 퀄리티는 아니지만

이렇게 만들어 먹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모둠초덮밥은 크래미와 날치알이 주연이고,

새우, 문어, 관자, 크래미는 특별 게스트 같아요.

생선종류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크래미와 날치알이 워낙 듬뿍 들어있어서

알밥을 먹는 것 같아 맛있었어요.



덮밥을 샀는데 초밥을 주네?!

눈도 즐겁게 입도 즐거운 버라이어티한 도시락이에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상 GS25의 따끈따끈한 신제품

‘모둠초덮밥’ 먹어본 솔직 후기를 마칠게요^^


본 포스팅은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사비로 사먹고 작성한 주관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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