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 때 하는 흔한 실수를 바로잡는 비법

샤워할 때 하는 흔한 실수를 바로잡는 비법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우리는 매일 깨끗하게 몸을 씻기 위해 샤워타올을 사용해요. 하지만 오히려 그 샤워타올로 인해 매일 실수를 범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하는 그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초간단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매일 몸을 깨끗하게 씻기 위해 사용하는 샤워타올. 

바디클렌져나 비누를 묻혀 

거품을 내서 온 몸 구석구석 닦아요.

물론 가족끼리 같이 사용하기도 하고요.



사용이 끝나면 

흐르는 물로 몇 번 헹구는게 대부분이에요.

샤워타올은 여러번 세척한다는 느낌보다는

물로 가볍게 헹구기만 하게 되더라고요.



물로 헹군 샤워타올은

손으로 꼭 짜서 수동으로 탈수를 시켜요~ㅎㅎ

물론 이 과정을 생략하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그리곤 욕실 내 아무데나 걸 수 있는 곳에

척 걸쳐놔요.

저만 그런가요? ^^;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이 행동은 

말 그대로 흔한 실수랍니다.

이런 식의 세척은 아무리 깨끗하게 헹궈도

각종 세균들이 남게 되요.

특히 욕실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세균 번식에 더 취약하고

이 상태로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면 

박테리아가 몸으로 옮겨 갈수도 있대요ㅠㅠ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세포와 오일이 축적되는데

그냥 물로 헹구는 건 NO!

최소 일주일에 2~3번은 제대로 된 세척이 필요해요.

지금부터 샤워타올을 세척하는 

초간단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전자레인지에 사용가능한 그릇을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마법의 가루.

베이킹소다를 크게 한스푼 넣어요. 



그다음 샤워타올을 10분정도 담가주세요. 

샤워볼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면 돼요~



확실한 세척을 위해

그 상태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간 돌려주세요. 



다른 샤워타올도 똑같이 세척해요. 

따로 비벼서 빨거나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

과정도 간단하고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이렇게 샤워타월을 전자레인지로 돌리면

전자레인지 속이 베이킹소다 수증기로 가득차요.

이때 키친타월로 슥슥 닦으면 

전자레인지 청소까지 한방에 가능하답니다^^



베이킹소다물에 담가

전자레인지로 살균·소독한 샤워타월을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마지막으로 중요한 과정이 남았어요. 

항상 세척 후에는 확실하게 건조해 주는게 중요해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물기를 완전히 건조시키면 깨~끗하게 끝!



매일 샤워할 때마다 저질렀던 흔한 실수로 

가족끼리 세균을 공유하는 일은 없어야겠죠?!ㅎㅎ

잊지 말고 주기적으로 세척해서 사용하시길 권할게요.

물론 사용기한이 오래되면 

망설이지 말고 교체해야 한다는거 잊지마시고요! 

지금까지 매일 샤워할 때마다 저질렀던 

흔한 실수를 바로잡는 샤워타올 세척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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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 2017.08.20 23:44 신고

    저도 이런 짓을 하다가 퀴퀴한 냄새가 나서 세제에 담그고 락스 희석시키고 햇볕에 말리고 별 짓을 다했는데 역시 마법의 가루가 최고군요.ㅎㅎ

    • 2017.08.21 12:32 신고

      그리고 중요한게 주기적으로 세척하는거 같아요. 아무리 열심히 세척해도 오래 묵혔다 세척하면 소용이 없다고 하네요 ㅎㅎ

  • 2017.08.21 01:38 신고

    늘 습기가 많은 화장실에선 더욱 신경을 써야겠네요! ㅎㅎ

    • 2017.08.21 12:33 신고

      화장실엔 습기가 많아서 아무리 깨끗하게 세척하고 걸어놔도 세균이 금방 번져요. 완전하게 말려주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 2017.08.21 10:13 신고

    베이킹소다가 여러 모로 유용하게 쓰입니다
    도움이 되는 포스팅입니다^^

  • 2017.08.21 13:26 신고

    그래서 그랬군요^^

  • 2017.08.21 18:36 신고

    베이킹소다 없이는 어떤 세척도 불가능할 것같아요 ㅎㅎㅎ

  • 2017.08.21 18:44 신고

    샤워 후 수건 말리듯 쫙 펴서 말리는데..

    수건 걸이가 2개라서... 흠 베이킹소다를 활용해봐야겠어요.

    • 2017.08.21 23:46 신고

      욕실에서 샤워타월을 말리면 습도가 높아서 마르는 동안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고 해요... 참 번거롭게 됐어요^^;

  • 2017.08.21 22:53 신고

    그냥 바디 타월을 아무렇게나 말려놨는데 제대로 말려놔야겠어여ㅠㅠㅠ 잘보고갑니다

    • 2017.08.21 23:46 신고

      저도 대충 헹궈서 걸어놨는데, 그동안 가족끼리 세균을 주고 받은게 됐네요^^; ㅎㅎㅎㅎㅎ

  • 2017.08.22 08:25 신고

    첫번째 사진 보고 깜짝 놀랐어요ㅋㅋ 제가 샤워타월을 저렇게 아무렇게나 걸쳐놓거든요ㅋㅋ 안그래도 얼마전에 샤워타월에 균이 많다는걸 티비에서 본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관리 철저히 해야겠네요^^

    • 2017.08.23 01:55 신고

      저도 매일 저렇게 걸어놔요 ㅎㅎㅎ 아마 이렇게 걸어놓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 2017.08.22 14:04 신고

    아.. 이것도 이렇게 제대로 빨아야 하는군요! 듣고보니 당연히 그렇겠어요;;; 집에 가서 빨아놔야겠어요^^;

  • 2017.08.22 14:23 신고

    샤워타올... 대강 행궈서 수건걸이에 뙇! 완전 제 얘기에요 ㅜㅠ
    요 글을 읽고 나니까 반성이 됩니다. 제대로 한번 빨래해줘야 겠어요 ^^

    • 2017.08.23 01:57 신고

      지금부터 제대로 세척해서 사용하면 되죠~ 일단 저부터 노력해볼게요^^

  • 2017.08.23 01:20 신고

    저는 그냥 샤워타올을 짜서 걸어두는데,
    위 방법을 사용하여 더 위생적인 환경을 구축해야겠습니다!!

    • 2017.08.23 01:58 신고

      대부분은 물로 헹궈서 꼭 짠다음 걸어둘거예요. ㅎㅎ 저도 그렇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