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도 길어! 이마트 ‘3분도 안걸리는 라면’ 솔직 후기

3분도 길어! 이마트 ‘3분도 안걸리는 라면’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보통 라면 하나를 끓일 때 아무리 짧게 끓여도 5분 이상은 걸리죠. 이마트에 갔더니 ‘3분도 안걸리는 라면’이 있더라고요. 요거 또 이름부터 호기심 뿜뿜하게 하네요!!! 제가 직접 3분이면 충분한지 먹어볼게요.



산뜻한 하늘색 포장지에 눈에 띄는 빨간 글씨.

‘3분도 안걸리는 라면’

라면 끓일 때 5분 투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1인으로

3분... 꽤나 구미 당기는 숫자네요!



이름에 혹하고 두 번째로 혹한건 가격이에요.

5개입 한봉지에 1980원.

요즘 라면값이 하늘 높을 줄 모르고 오르는데,

오랜만에 만난 착한 가격이에요.



라면 구성은 면, 스프 끝!

사실 이 가격에 후레이크 따로 들어있고

별첨스프, 후첨스프 이런거 기대하는거 아니잖아요 ㅋ

딱 필요한 것만 들어있어요^^



라면은 레시피에 적힌 그대로 끓였어요.

정확하게 물 500ml넣고 끓이다가

물이 팔팔 끓으면 스프랑 면 넣고 3분.




3분만에 끓인 

‘3분도 안걸리는 라면’이에요.



첫 느낌을 한단어로 표현하면 심심!

라면에 뭔가 빠진 것 같은 심심함이 있어요.

좋게 말하면 여백의 미, 대충 얘기하면 뭔가 빈 라면.

먹을 거에서 여백의 미는 선호하지 않는편이라^^; 



국물부터 맛을 봤는데,

오호라! 국물은 나름 깔끔해요.

특별하거나 자극적인 맛은 없지만,

익숙한 쇠고기 스프 라면국물이에요.



3분사이에 면발이 익어야해서

다른 봉지라면에 비해 면발이 얇아요.

얇아도 나름 쫄깃하고 후루룩 잘 넘어가요~



조금 순하고 무난한 맛의 라면을 좋아한다면

이 가격에 이 라면맛은 그뤠잇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재구매 의사를 묻는다면 콜~

가격을 생각하고 맛을 본다면 

충분히 먹을만한 라면이었어요. 



봉지라면 기준으로 라면 끓이는 시간도 단축되고

맛도 나름 평타는 치네요.

가성비로도 채우지 못하는 심심함은

대파랑 계란, 김치 3종 세트로 채워볼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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