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낀 사람들의 고민을 날려줄 안경 김서림 방지법

안경 낀 사람들의 고민을 날려줄 안경 김서림 방지법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안경 낀 사람들이 겨울을 싫어하는 이유는 단 하나!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면 눈앞에 안개길(?)이 열려요. 뿌옇게 김이 서린 안경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아서 안경을 벗어야 더 잘 보이는 아이러니한 경험 한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오늘은 간단한 방법으로 안경의 김서림을 예방하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안경에 김이 서리면 불편함도 있지만

참.... 모양새가 안 좋아지죠^^;

특히 요즘같이 실내외 온도차가 심할 때는

안경 김서림 현상이 더 심해요.  


안경 김서림 현상은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면

차가운 렌즈가 실내 열을 흡수하는데요,

이때 공기 중에 있는 수중기가 렌즈에 닿아

안경이 김이 서리는 거라고 해요.  



물론 요즘 안경 김서림 방지 코팅이 있어서

렌즈 자체에 특수 코팅이 되어있는 제품도 있답니다.

하지만 그 가격이 만만치 않고,

렌즈코팅의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하지만 ‘이것’만 있으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안경 김서림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넓은 그릇에 물을 받고 ‘이것’을 넣어줘요. 

이때 한가지 기억해야 할 사실은 차가운 물!!!

안경을 뜨거운 물로 세척하게 되면

렌즈의 코팅이 벗겨지고 균열이 생길 수 있어요.



‘이것’을 넣고 손으로 휘휘 저었더니

거품이 생겼어요. 

안경 김서림 방지의 핵심은 바로 중성세제에요.

저는 주방세제를 사용했는데,

집에 있는 샴푸나 린스, 섬유유연제도 좋아요.



중성세제로 거품을 낸 찬물에

안경을 헹구듯 씻어주면 돼요. 

이때 안경이 완전히 잠기지 않고

렌즈부분만 잠길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제 깨끗한 찬물에 안경을 헹궈요.

세제 얼룩이 남지 않도록 잘 헹궈주세요.



안경 김서림을 방지하기 위해 중성세제로 닦는 이유는

중성세제 속 계면활성제 때문이에요. 

계면활성제가 렌즈에 보호막을 만들어서

렌즈 표면에 물방울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마지막엔 안경 닦는 전용 수건으로 닦아서 마무리~



김서림도 예방해서 좋지만

안경이 정말 깨끗해져서 속이 다 시원해요!

꼭 김서림 방지 때문이 아니더라도

가끔 이렇게 세척이 필요할 것 같아요^^



처음과 동일한 조건으로 

안경의 김서림 현상을 비교해봤어요. 

안경에 김이 서리긴 하지만 

굳이 안경을 벗어야 할 정도는 아니더라고요. 



처음에는 뿌옇게 안개길을 선물했던 안경이

뽀샤시 정도의 수준으로 김이 서렸어요 ㅎㅎㅎ

거기다 확실히 금방 사라져서 좋아요~


겨울만 되면 안경 낀 사람들을 괴롭히던

안경의 김서림 현상~

이제 그냥 참지 말고 

주방세제로 해결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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