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프라이팬 하나로! ‘원팬파스타’ 만들기

처음부터 끝까지 프라이팬 하나로! ‘원팬파스타’ 만들기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파스타를 만들 땐 도구를 최소한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냄비나 프라이팬 2개는 기본이죠. 면을 삶는 냄비와 파스타를 볶는 팬만 생각해도 2개 이상은 사용하잖아요.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팬 하나로 파스타를 만들 수 있어요. 설거지 걱정 없이 프라이팬 하나로 끝내는 ‘원팬파스타’ 레시피입니다^^



파스타 재료는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저는 집에 있는 토마토소스와 닭고기를 이용해서

토마토닭고기파스타를 만들거예요. 

[토마토닭고기 원팬파스타 재료]

스파게티면, 닭고기, 토마토소스, 양파, 마늘,

소금, 후추, 파마산치즈가루. 



조리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된 재료를 손질해주세요. 

저는 마늘과 양파는 슬라이스하고

닭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었어요.



오늘 하얗게 불태울 프라이팬이에요.

원팬파스타는 모든 재료를 한번에 넣고 끓이는데

저는 마늘향을 내기 위해

올리브오일 두르고 미리 볶아서 만들었어요^^ 



마늘향이 올리브오일에 배이면

닭고기를 넣어주세요.



토마토소스에 간이 되어있지만

닭고기에 적당한 간을 맞추기 위해서

소금과 통후추 조금 넣었어요.

후추는 잡내도 잡아준답니다~



양파도 넣어요.

재료가 달라도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한꺼번에 다 넣으면 돼요 ㅋㅋㅋ

이래도 되나 싶겠지만,

네~ 이래도 돼요. 걱정하지마세요^^



토마토소스도 넣고요~



스파게티면까지 그냥 다 넣어요~!!

파스타 종류도 상관없이

원하는 파스타를 그냥! 넣어주면 돼요.



그리고 모든 재료가 잠기도록 물을 부어주세요.

스파게티면이 팬 밖으로 나오는데

물을 어디까지 붓냐고요???

밖으로 나온 스파게티면은 

물이 끓으면 알아서 물 속으로 들어갈 거예요ㅋㅋ

이제 보글보글 끓여주면 돼요.

끓이는 시간은 면이 익을때까지! 



물이 끓기 시작하고

스파게티면이 조금씩 익을수록

소스 안으로 알아서 들어가고 있어요~



원팬파스타는 파스타면을 따로 삶지 않고

모든 재료를 한번에 넣어

졸이듯이 조리하는 거예요.

중간에 파스타면이 바닥에 눌러 붙지 않도록

저어주는거 잊지마세요~



처음에 자작했던 소스가 졸아 들면서

스파게티면에 골고루 배어들었어요.



비주얼만 보면 프라이팬 하나에 몽땅 넣고

처음부터 같이 끓였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파마산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 솔솔 뿌려서

접시에 담았는데,

와~ 진짜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오히려 면 따로 삶고 

나중에 소스와 한데 넣고 볶은 것보다

소스가 더 잘 배인 것 같아요!!!

완전 순삭먹방의 의지가 샘솟아요 ㅋ



포크에 착 감기는 스파게티면~

정말 잘 익었더라고요. 

스파게티면 사이사이에 소스가 스며들어서

후루룩 후루룩 정말 맛있어요.


닭고기도 퍽퍽하지 않게 잘 익었고

양파도 달큰하게 잘 익었어요.

재료별로 익는 시간이 다를텐데

처음부터 같이 넣고 조리해도 

이렇게나 맛있을 줄이야...

왜 난 그동안 따로따로 만들었단 말인가요... ㅋ



파스타는 면을 적당히 익혀야

소스와 같이 볶을 때 불지 않잖아요.

항상 그 타이밍을 고려해서 면을 삶는데

이건 그런 고민 없이 만들 수 있다는게

슈퍼 울트라 그뤠잇이에요~~~



어서와요~ 이런 파스타는 처음이죠?!  ㅋㅋㅋ

설거지거리도 반으로 줄고

파스타면 익히는 시간 체크도 필요 없고

이거 완전 파스타조리의 신세계가 열렸어요!!!

앞으로 파스타 만들 땐 

처음부터 끝까지 프라이팬 하나로 끝!

‘원팬파스타’ 만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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