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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장애' 유발할 수 있는 흔한 식후 습관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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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익숙하게 행동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흡연자들은 담배부터 찾으며,

식곤증을 쫓기 위해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사람도 많아요.


이렇게 무심결에 하는 행동들이 음식물 소화를 방해하고 있어요.



'소화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흔한 식후 습관들이에요. 확인해보세요^^.





1. 과일 섭취



식사 때 섭취한 음식물과 과일을 모두 소화시켜야하므로 소화 시간이 길어진다. 그동안 과일이 위 속에서 부패할 수 있다.

과일은 식전 섭취가 더 효과적이다. 공복에 과일을 섭취하면 흡수가 빠르며,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 기능도 한다. 또 본식에 앞서 약간의 포만감을 들게 하므로 과식도 예방한다.




2. 낮잠



식후 포만감은 나른함을 불러일으킨다. 10분 정도 자고 일어나면 개운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식후 30분 이내 눕고나 엎드리는 습관은 좋지않다. 음식물의 이동 시간을 지연시켜 더부룩함, 명치 통증 등 이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3. 흡연



흡연은 백해무익하다. 소화기관의 기능을 떨어뜨려 변비,설사,복통,복부팽만감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식후 우리 몸은 위장의 연동 운동으로 혈액 순환이 빨라지는데, 이때 우리 몸이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난다. 평소보다 담배 연기 속 유독물질이 대량으로 흡수된다.




4. 허리띠 갑자기 풀기



배가 부르다는 이유로 허리 띠를 갑자기 푸는 사람이 있다. 이 때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위하수와 장폐색이 발생할 수 있다. 복강 내 압력이 떨어져 소화기관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5. 샤워



소화 기관에 몰려있던 혈류량이 감소해 소화 기능을 떨어뜨린다.




6. 탄산 음료 섭취



과식을 해 속이 더부룩할 때 찾는 탄산음료다. 뻥 뚫리는 기분에 즐겨찾지만, 습관성으로 마시면 소화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근육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위산역류를 유발해 오히려 소화에 방해를 줄 수 있다.




7. 운동



가벼운 산책 정도는 잠을 깨우는데 좋다. 하지만 격렬한 운동은 소화 기관에 몰려있던 혈류량이 감소해,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식후 최소한 30분이 지난 뒤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8. 커피, 차 섭취



식후 커피 한 잔은 각성 효과를 주어 나른한 오후를 깨어준다. 하지만 식후 커피는 위장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카페인이 식도와 위장 사이를 막고 있는 근육을 자극해 느슨하게 한다. 찻 잎에 있는 타닌이 음식물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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