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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버릇 잘못 들면 평생 고생하는 습관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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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버릇 잘못 들면 평생 고생하는 습관 6가지








20대 때는 젊다는 이유로 건강에 좋지 않은 행동을 하면서도 "이 정도 쯤이야, 괜찮을거야"라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버릇이 모여 큰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법.

이에 지난 23일(현지 시간)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0대에 버릇 잘못 들면 평생 고생하는 습관들을 소개했습니다.

20대인 자신이 아래 6가지 좋지 않은 습관 중 하나라도 갖고 있다면 다가올 미래를 위해 조금씩 고쳐나가 보세요!




1. 노 콘돔

우리는 모두 안전한 성관계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있다.

순간의 감정에 앞서 콘돔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신이 책임지지 못 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자.




2. 화장한 상태로 자기

여성이라면 늦게까지 놀고 들어왔을 때 메이크업을 지우는 게 얼마나 귀찮은 일인지 알 것이다.

그러나 한두 번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자기 시작하다가 이것이 습관이 되면 여드름이 올라오는 등 피부가 망가지는 것은 물론, 아이메이크업으로 인해 눈병이 생길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노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으니 귀찮더라도 화장은 꼭 지우고 자기 바란다.




3. 제때 양치하지 않는 것

학교와 각종 모임 등 밖에서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은 20대 때는 종종 양치를 건너뛸 때가 있다.

나중에 치과 치료를 받느라 돈과 시간을 쏟아붓지 않으려면 칫솔과 치약을 휴대하고 식사 때마다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4. 집에만 있기

20대는 가장 활기차고 건강한 나이다. TV를 보고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집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지 말고 밖으로 나가 보자.

물론 '집돌이', '집순이'가 적성에 맞는 이들도 있겠지만 우리의 몸은 밖에 나가 햇빛을 쐬고 비타민 D를 흡수하길 원한다.

또 전문가들은 "실내에만 있으면 무기력증이 심해지는 등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라고 입을 모은다.




5. 물 대신 커피나 음료

요즘 젊은 세대는 갈증이 나면 물 대신 커피나 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피부가 푸석푸석 해질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몸의 독소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 해 위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6. 자외선 차단제 바르지 않기

끈적거리고 귀찮다는 이유로 햇볕이 뜨거운 여름철에도 선크림을 제대로 바르지 않는 이들이 많다.

4~50대가 되었을 때 기미, 잡티, 주름 등으로 고민하고 싶지 않다면 미리미리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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