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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뻐 보이는 시간은?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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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뻐 보이는 시간은?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 6








1. 내가 가장 예뻐 보이는 시간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여성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시간은 ‘월요일 오전 10시 06분‘이라고 해요. 런던의 피부클리닉 환자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해보니 약 31%의 사람들이 오전 9시~ 11시에 본인의 미모가 가장 물오른 시간대라고 했다네요. 아마 주말 동안 편한 차림으로 쉬고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한껏 치장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2. 소주 마시기 전, ‘밑동 치는 행동’의 유래?

한국 술의 대표주자, 소주! 직장인의 회식 자리에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죠. 소주를 이리저리 흔들다가 마지막에 밑동을 팔꿈치로 탁! 치면 왠지 모를 쾌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이 하는 밑동 치는 행동의 유래를 알고 계신가요? 

과거 1980년대 이전에는 소주의 뚜껑이 코르크로 만들어져 있었다고 해요. 코르크 마개의 잔여물이 있는 소주를 버리기 위해 밑동 치기, 소주 병목 치기와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하네요. 




3. ‘달콤한 막대 사탕, 2,500번을 핥아야 다 먹는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은 에너지가 도는 듯한 막대 사탕! 여러분은 막대 사탕 어떻게 드시나요? 손잡이가 있어서 핥아 먹는 게 일반적일 텐데요. 그런데 막대 사탕이 녹아 사라지기까지 무려 2,500번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미국 뉴욕대학교 쿠란트 수학연구소 연구팀에 의해 밝혀진 재미난 이야기라고 해요. 한 번 2,500번을 세보면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물론, 성격이 급한 분들은 한 번에 깨물어 드시겠지만요.



4. 수요일에 몸무게를 재면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의하면, 핀란드 템페레공대 엘리나 헬렌더 박사팀이 재미있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고 해요. 다이어트를 할 때, 일주일 중 수요일에 몸무게를 재는 행동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인데요. 과체중 성인 40명을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한 번씩 몸무게를 재는 습관이 있는 사람이 더 많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해요. 그리고 수요일인 이유는 체중 변화가 일주일 중 가장 적어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로 다이어트를 포기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래요.




5. 아플 때 욕을 하면 통증이 약해진다?

영국 킬 대학의 연구팀이 밝힌 사실인데요. 차가운 얼음물 속에 손을 넣고 참는 실험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라고 해요. 사람이 욕을 하면 감정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스트레스와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네요.




6. 지구가 뜨거워지면 도마뱀의 성별도 뒤바뀐다?

영국 일간에 의하면 호주 캔버라대학교 연구팀이 도마뱀이 더운 날씨에 알을 품으면 암컷이 태어날 가능성이 크고, 이미 다 자란 도마뱀도 날씨에 따라 성별이 달라질 수 있다는 놀라운 결과를 밝혔다고 해요. 야생 턱수염 도마뱀 131마리로 기온 차를 둔 실험을 해보니 11마리가 암컷의 외관을 하고 있지만, 성 염색체는 수컷이었다고 해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우리에겐 그저 흥미로운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진다면 생태계는 걷잡을 수 없는 무서운 일이 벌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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