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이 선택한 미국 가정식 맛집 ‘샤이바나’ 솔직후기

맛있는 녀석들이 선택한 미국 가정식 맛집 ‘샤이바나’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맛있는 녀석들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미국 남부 가정식 맛집으로 소개된 곳에 가봤어요. 원래 그 나라의 음식문화는 소소한 집밥에서 시작되는 거잖아요. 미국 남부 지방의 흔한 가정식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샤이바나’ 히트메뉴 몽땅 먹어본 후입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샤이바나’ 용산아이파크몰점이에요.

미국 남부 지방이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장 입구는 가정식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ㅋㅋ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고민하다가,

히트메뉴를 몽땅 골랐어요!

주문하면서 직원분께 물어보니

제가 주문한 메뉴가 2.5인분 정도 된다고 하네요.



샤이바나의 히트메뉴로만 채운 

미국 남부의 가정식이에요. 

켄터키치킨샐러드, 씨푸드 잠발라야, 

빅보이 칠리 스파게티, 오리지널 마카로니&치즈.

그리고 콜라까지...

전부 다 해서 53,000원이에요.

솔직히 53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차려진 식탁이 어딘가 모르게 허전했어요...

가성비를 따질 맛집은 아닌가봐요^^;

허전한 첫느낌을 뒤로 하고 맛을 볼게요.



입맛 돋우는 켄터키치킨샐러드에요. 

샐러드 위에 치킨이 올려져 있어서

든든함까지 느낄 수 있을 것 같지만...

그러기엔 양이 너무 적죠?!  ㅋㅋㅋ



싱싱한 양상추와 프라이드치킨의 조합은

언제 먹어도 그뤠잇~!!

거기에 새콤달콤한 소스, 다양한 견과류도 한몫해요.


이 치킨이 남부식 프라이드 치킨이라고 하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정말 부드러워요. 

그리고 튀김옷에 달콤한 양념이 코팅되어 있어서

프랜차이즈 치킨집 못지않은 맛이었어요!


귀여운 주물팬에 나온

오리지널 마카로니&치즈 스몰사이즈에요.



흔히 맥앤치즈라고 부르는 이 메뉴는

치즈맛이 정말 진해요. 

부드럽게 삶아진 마카로니에

진하고 걸쭉한 치즈가 잘 배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치즈, 느끼한거 정말 잘 먹는데

이건 많이 못 먹겠더라고요... ㅋ

물론 남긴건 아니지만

스몰로 주문해서 맛만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 번째 메뉴는 빅보이 칠리 스파게티에요.



면과 치즈의 경계가 모호한 비주얼!



다른건 몰라도 치즈가 정말 듬뿍 뿌려져 있고,

제가 주문한 메뉴들 중에서

비주얼이 가장 미국스러운(?) 메뉴였어요.


스파게티면이 조금 얇은 편이고,

칠리소스가 매콤해서 느끼함이 없어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칠리소스 스파게티에

치즈를 듬뿍 뿌린 미국식 스파게티로

익숙한 맛의 다른나라 음식이죠 ㅎㅎㅎ


마지막으로 소개할 메뉴는 씨푸드 잠발라야에요.



해산물, 치킨, 소시지가 들어간

매콤한 리조또 느낌의 미국 남부 대표음식이라고 해요.

한눈에 봐도 다양한 재료가 눈에 들어와요. 


오징어, 새우, 조개가 씹히는 식감이 좋고,

치킨과 소시지는 큰 맛의 비중을 차지하진 않아요.

양념은 매콤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있었어요.


미국 남부의 가정식이라고 하지만

색다른 느낌이라기보다는

우리가 흔히 알고 맛보던 메뉴들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음식의 간이 세지 않아서 입에 맞았어요. 

굉장히 색다른 맛을 기대하는 분들께는 비추.

익숙한 그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

지금까지 ‘맛있는 녀석들’이 선택한

미국 남부 가정식 맛집 ‘샤이바나’ 솔직후기였습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사비로 사먹고 작성한 주관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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