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이 들어있는 GS25 신제품 ‘수란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수란이 들어있는 GS25 신제품 ‘수란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수란의 부드럽고 촉촉한 맛과 식감은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비빔밥이나 샌드위치, 샐러드 등등 다양한 요리와 꿀케미를 자랑하죠. 까르보나라와 수란의 조합은 어떨까요? 

GS25에서 새롭게 출시한 ‘수란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제가 한번 먹어볼게요^^



GS25 신제품 수란까르보나라 스파게티.

가격은 3900원, 

다른 반찬은 하나도 없이

스파게티와 수란만 들어있는 단일메뉴에요.



파스타면 위에 뿌려진 크림소스와 베이컨.

그리고 그 옆에 별도 포장된 수란이 들어있어요.

전에 GS25의 수란이 들어간 비빔밥을 먹어봤는데,

포장이 같은걸 보면 동일한 수란인 것 같아요.



조리법은 간단해요.

수란을 터트려서 파스타 위에 올리고

전자레인지로 1분 40초 데우면 끝.

한가지 주의할 점은

수란 껍질을 깔 때 정말 살살 다뤄야 해요!

껍질이 잘 분리되지 않아서 세게 벗겨내면

순간 노른자가 터질 것 같더라고요.



전자레인지로 데웠더니 

고소한 크림소스 냄새가 맛있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수란은 겉면이 살짝 익은 상태에요.



노른자를 톡 건드리는 순간 

스르륵 흐르는 노랑노랑한 비주얼이란~

원래 오리지날 까르보나라가 

계란 노른자를 소스처럼 비벼먹는 거라고 하는데,

그 느낌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맛을 보진 않았지만

소스만으론 2% 부족한 부분을

계란 노른자가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특히 면과 소스가 훨씬 부드럽게 비벼져서 좋았어요.



계란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비린내는 없더라고요.



조금 걸쭉한 소스에 계란 노른자가 스며 들어서

묽은 소스 느낌의 까르보나라가 됐네요.



촉촉한 소스가 면에 배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까르보나라 맛이에요.

면은 먹기 좋게 잘 익었는데,

밀가루냄새가 살짝 나서 –1점 ㅋㅋ



수란이 들어가긴 했지만

크림소스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수란맛이 많이 나진 않아요.

단, 좀 더 부드러운 크림소스를 맛볼 수 있었어요. 



그런데 소스가 너무 짜더라고요.

처음 입에 넣었을 때 짠맛이 강하게 나요.

조금만 덜 짰으면 좋았을텐데...

또, 소스 자체가 크림소스라도 느끼하지 않지만,

피클이라도 있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정말 딱 스파게티만 있어서 아쉬워요^^;



계란 노른자의 부드러운 식감이 배인

고소한 수란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다른 편의점 스파게티에 비해

확실히 촉촉하고 부드러운건 인정이요!

스파게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간편식으로 한번쯤 드셔볼만 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수란이 들어있는 GS25 신제품 

‘수란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솔직후기였습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사비로 사먹고 작성한 주관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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