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청소할 때 세제통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세탁기 청소할 때 세제통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깨끗하게 빨래를 하기 위해서 세탁기를 사용하죠.

때문에 세탁기도 주기적으로 청소가 필요해요.

많은 사람들이 세탁기를 청소할 때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요. 

아무리 깨끗하게 통세척을 해도

‘여기’를 빼먹으면 말짱 꽝이라는 사실!

지금부터 직접 보여드릴게요^^



세탁기도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죠.

한동안 세탁기를 완전히 분해해서 청소하는게

유행처럼 번졌었는데요. 

세탁기 설치기사님 말씀으로는

절대 권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가전제품을 완전히 분해 후 다시 조립한다는거 자체가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요즘 출시되는 세탁기들에는

자체 통세척 기능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통세척만 한다고 안심할 수 있을까요?

세탁기에서 가장 청소가 쉬운 부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바로 그곳!



세제통이에요. 

깨끗하게 빨래를 하기 위해서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넣는 세제통.

이 세제통을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세제찌꺼기나 곰팡이가 

세탁물에 들어갈 수 있어요.



청소에 앞서 세제통부터 분리할게요. 

세제통은 내부의 누름 버튼만 누르면

아주 쉽게 분리할 수 있어서

청소도 어렵지 않답니다. 



세제통을 분리하면

세제투입구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진 속에 뭉쳐있는 이물질들이 세제찌꺼기에요.

세제통을 한번도 청소하지 않은 경우엔

여기에 곰팡이가 피어있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하나 더.

요즘 미니워시 사용하는 분들 많으시죠?!



미니워시에도 세제통이 따로 있어서

당연히 청소를 해야 해요. 

헉...

여긴 좀 심하네요. 

특히 일반 세제보다 섬유유연제는

흔적이 많이 남아요.



미니워시의 세제통도 가장자리를 살짝 들어서

쉽게 분리 성공~

물론 브랜드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세제통은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요^^



속에는 더 가관이네요.

이제 분리를 마치고 

본격적인 세탁기 세제통 청소를 시작해볼까요?!



세제투입구는 잠시 두고

분리한 세제통 청소부터 시작해요. 

눈으로 봤을 때는 상태가 심각해보이지 않았는데

세제통을 맨손으로 만지니까

엄청 미끌미끌하네요. 



세제통을 청소할 때

분리할 수 있는 부분은 모두 분리해주세요. 



그리고 분리한 세제통을 모두 한데 담고

따뜻한 물을 채워주세요.

아무래도 세제찌꺼기를 닦아내려면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이 좋아요.



그리고 베이킹소다.

세제통을 굳이 화학세제로 닦을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화학세제 잔여물이 남으면

청소를 안하니만 못하잖아요 ㅎㅎㅎ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면 충분해요!



따뜻한 물에 담긴 세제통 부품들에

베이킹소다를 골고루 뿌려주세요. 

그리고 손으로 휘휘 저어서 잘 녹인 후에

그대로 두어 찌든때를 불려요. 



세제통의 찌든때를 불리는 사이

세제투입구를 청소해요.

세제투입구는 물티슈로 닦았어요. 

물티슈에 묻어난 세제찌꺼기 보이시죠?

세제투입구 속은 워낙 습한데다

이런 세제찌꺼기들이 남아서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아요.

만약 이미 곰팡이가 피었다면

물티슈 말고 구연산을 물에 녹여서 

구연산수로 닦아보세요. 



세제의 흔적을 말끔히 지우고 나면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주세요.



미니워시의 세제통도 물티슈로 닦았어요. 

액체세제 투입구는 그나마 괜찮은데

섬유유연제는 좀 심하네요.

섬유유연제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좁은틈은 면봉 만한게 없죠~

0.1의 섬유유연제 흔적도 남김없이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마지막에 마른 행주로 싹 닦아내면

완전 깨끗!

이제야 속이 좀 시원해질랑말랑 하네요 ㅎㅎㅎ



제대로 속 시원하게 

남은 세제통 세척을 시작해볼게요.

세제투입구 청소하는 동안

따뜻한물+베이킹소다가 열일해서

세제통에 붙어있던 세제찌꺼기들이 떨어져 나왔어요.

실제로 청소를 해보시면 알겠지만

세제통이 깨끗해보여도 세제찌꺼기가 엄청나요.



때를 충분히 불린 세제통은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주세요.

수세미에 베이킹소다를 살짝 묻혀서 닦으면

미끌거리는 세제의 흔적을 지울 수 있어요.



마무리는 흐르는 물로 헹굼.

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헹궈내면

과정은 조금 복잡할 수 있지만

절대 어렵지 않은

세탁기 세제통 청소가 끝나요^^



세탁기를 청소할 때

통세척, 고무패킹 먼지제거, 배수관 물빼기 등등

모두 중요한 과정이지만

세제통 청소도 절대 빼먹으면 안돼요!

특히 저희 집처럼 어린 아이가 있는 경우

사용하는 세제가 다를텐데

세제통이나 투입구에 

세제찌꺼기가 남았거나 곰팡이가 피었다면

빨래를 하는 의미가 없겠죠.

청소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까

통세척할 때 꼭 잊지 말고 세제통도 청소해주세요~

이정도면 세탁기 청소할 때

세제통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겠죠?! ^^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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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Favicon of https://hititler.tistory.com BlogIcon 히티틀러
    2019.04.27 22:4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