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더 구수하고 쫀득쫀득하게 찌는 법

옥수수 더 구수하고 쫀득쫀득하게 찌는 법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요즘 옥수수 많이 드시죠?!

저도 지인분이 주신 옥수수가 있어서

간식으로 먹고 있어요.  

담백하면서 톡톡 터지는 식감이

여름철 간식으로 딱인데요.

옥수수를 더 구수하고 쫀득쫀득하게 찌는 법

포인트만 콕 찍어서 알려드릴게요^^



옥수수는 먹는 재미도 있지만

직접 손질해서 찌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먼저 옥수수를 손질하기 전에 장갑을 착용했어요.

전에 옥수수를 손질할 때 저는 괜찮았는데

지인분이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더라고요.

껍질에 손을 베일 수도 있으니까

가능하면 장갑을 착용하고 손질해주세요.



옥수수를 감싸고 있는 겉껍질부터 제거를 해요. 

하나씩 하나씩 벗겨내면 깨끗한 속껍질이 나와요. 



이때 옥수수껍질을 모두 벗겨내지 않고

2~3개 정도 남겨주는게 포인트에요.



마지막 한두겹 껍질만 남겨놓은 옥수수는

손으로 밑동부분을 뚝! 잘라주세요. 

깔끔하게 잘리지 않았으면 칼로 잘라주면 돼요.



이제 옥수수수염을 제거할 차례에요. 

수염을 한데 모아서 위쪽으로 뽑으면

쉽게 뽑을 수 있어요. 

옥수수수염은 버리지 말고 따로 모아주세요~



옥수수 손질 끝!

이정도면 깔끔하죠?^^



손질을 마친 옥수수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껍질 속 알맹이도 가볍게 씻어줘요.



세척을 해도 껍질이 그대로 남아있어야 해요~



그리고 옥수수수염도 깨끗하게 세척해주세요. 

옥수수수염을 끓여서 차로 드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전 옥수수를 찔 때 사용할거예요. 



대부분 옥수수는 삶아서 먹지만

저는 쪄서 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냄비에 물을 조금 채우고 팔팔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찜기를 넣고

세척해놓은 옥수수수염을 넓게 펼쳐주세요. 

옥수수수염을 깔고 옥수수를 찌면

좀 더 구수하고 달달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옥수수수염 위에 옥수수도 가지런히 올리고

뚜껑을 닫으면 옥수수를 맛있게 쪄 낼 준비가 끝나요.

저는 15분정도 찐 것 같아요~



노랗게 잘 쪄진 옥수수!

사진만 봐도 그 맛이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갓 쪄낸 뜨끈뜨끈한 옥수수 맛은

말 안해도 아시죠? ^^

이미 아는 맛이라서 더 군침이 도는데요. 

맛있게 쪄낸 옥수수를 한김 식혀서 냉동보관하면

언제든 꺼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옥수수 알맹이가 마치 진주처럼 보이네요~



저는 아이랑 같이 먹을거라서 소금을 넣지 않았는데요.

옥수수에 껍질을 2~3개 남겨놓고 찌면

단맛이 살아나서 간이 충분해요. 

게다가 옥수수수염의 구수한 향이 더해지고

증기로 쪄내서 쫀득쫀득한 식감까지!

자연 그대로의 맛있는 옥수수를 맛볼 수 있어요. 

여름에 한번은 먹게 되는 옥수수 

손질부터 찌는 것 까지 놓치지 말고

더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

★ 매일매일 좋은글 받아보세요 ★

업데이트는 매일 진행됩니다. 

 "코코네" 카카오스토리 채널

☞ "코코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코코네" 페이스북

===============================

코코네를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꾸~욱 부탁드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

  • Favicon of https://futureindustry.tistory.com BlogIcon 아웃룩1000
    2019.08.03 09:4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