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을 떠먹는다고? 빅마켓 이색 신제품 ‘떠먹는초밥’ 솔직리뷰

초밥을 떠먹는다고? 빅마켓 이색 신제품 ‘떠먹는초밥’ 솔직리뷰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가끔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밥 따로, 반찬 따로 먹는 것 조차 귀찮을 때가 있죠?

아주 가끔이요 ㅎㅎㅎ

그럴 때 먹으면 딱 좋은

대형마트 신제품 먹거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빅마켓 조리식품 코너에서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신제품을 발견했어요.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어서

비빔밥정도 되지 않을까 하고 봤는데...

신기하게도 떠먹는 초밥이더라고요. 

초밥을 젓가락이 아니라

숟가락으로 먹는다?

그것도 비빔밥처럼 떠서 먹는다?

이럴땐 직접 먹어보는게 진리죠! ㅋ



빅마켓 ‘떠먹는 초밥’

가격은 8,980원이고,

영양정보를 보면 총 내용량 569g에

100g당 138kcal로

한그릇 다 먹으면 800kcal가 조금 안되네요.



뚜껑을 열면 화려한 비주얼에 시선강탈~

사실 초밥 재료를 한데 담아놓은 거라서

자칫하면 이도저도 아닌 음식이 될 수 있는데요.

그런 부분을 플레이팅으로 커버한 것 같아요.



가운데 꽃모양으로 포인트를 준건

생강절임이에요. 



고추냉이도 동그랗게 뭉쳐놓으니까

다른 초밥 재료와 조화가 잘 되네요.

떠먹는 초밥은 맛을 떠나서

초밥을 떠서 먹는다는 점이 새롭고

화려한 색감이나 플레이팅으로 

기선제압을 하고 먹는 음식이에요. 



토핑된 재료로 초밥의 종류를 따져보자면

계란초밥, 새우초밥, 연어초밥, 연어알초밥, 날치알초밥

이렇게 5가지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토핑된 재료 아래에는

밥이 두둑하게 깔려있어요.

처음엔 양이 적다고 느꼈는데

밥양을 생각하면 적은양은 아니더라고요.

일반 초밥은 단촛물로 간을 한 흰밥인데

이건 날치알과 통깨를 넣고

양념을 해서 비벼놓았어요.



밥만 먹어도 간이 충분할 정도로

단짠단짠에 새콤함이 더해진 맛이에요.

향긋한 깻잎이 들어있어서

진짜 비빔밥을 먹는 것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어요. 



하지만 초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베이스로 깔아놓는 밥이라고 하기엔

밥맛이 너무 튀어요.

재료의 부족한 부분을 밥이 채워주지만

초밥같지는 않은 그런 느낌...



숟가락 위에 밥을 올리고

기호에 따라 고추냉이도 넣어주세요.

그다음 원하는 재료 올려서 먹으면 돼요. 



연어도 생각보다 싱싱하고

톡톡 터지는 연어알과 날치알도 맛이 좋아요.

계란은 단짠단짠해서 부드러운게

아이들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칵테일새우는 쫌...

일반 새우가 아니라 칵테일 새우라서

초밥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익히지 않은 칵테일새우는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전체적인 맛은 초밥이라기 보다 

회덮밥에서 초장을 뺀 맛이었어요 ㅎㅎ

맛보다는 비주얼로 먹어주는 느낌이랄까요!

같은 음식이라도 먹는 방법에 따라 그 맛이 다른만큼

색다른 먹거리였던 것 같아요. 

이상 젓가락이 필요 없는 

빅마켓 ‘떠먹는초밥’ 솔직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협찬,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직접 구매해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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