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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컷프로X] 임포트하기 1 (각 옵션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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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임포트하기

미디어 가져오기

미디어 클립 가져오기

임포팅

Import

Importing


OS X 버전 : 엘 캐피탄(El Capitan) 10.11.3

Final Cut Pro X 10.2.2


편집을 하고자하는 미디어를 파이널컷프로로 가져오는 것을 임포트(Import)라고합니다.

편집 과정 중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할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편집에 사용할 미디어를 파이널컷프로X로 가져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카메라, 비디오카메라등에서 임포트

2. 미디어 파일에서 임포트

3. 파인더에서 드래그&드롭을 통한 임포트

4. 미디어 브라우저에서 드래그&드롭을 통한 임포트



  임포트 설정


일반적으로 임포트라고 하면 흔히 카메라 또는 PC에서 만들어진 미디어 파일들을 파이널컷프로X가 처리할 수 있는 파일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미디어 파일을 데스크톱에 있는 이벤트 폴더로 가져오지 않고 단순히 파이널 컷 프로 X에서 그 미디어 파일이 있는 위치로 링크만 생성할 수도 있고, 직접 파일을 이벤트 폴더로 가져와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방법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임포트 설정 창 열기


파이널컷 프로 메뉴막대에서  [Final Cut Pro] → [Preferences] 클릭하거나 단축키 [⌘ + ,] 를 누릅니다. 


 


Import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옵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일 임포트 옵션 (Files)


먼저 1, 2번은 파일 가져오기에 관한 옵션입니다. 


1. Copy to library storage location 

항목을 선택하면 임포트되는 모든 미디어 파일이 이벤트 폴더에 복사되어서 저장됩니다. 

이 옵션은 임포트하는 모든 미디어 파일들을 한 곳에 두고 모아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파이널컷 프로X를 다룬지 얼마 안된 분들이나 초보자의 경우  이 옵션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대신 이 옵션을 선택하여 임포트하면 미디어 파일들의 복사본이 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많은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Leave in place 

이 옵션을 선택하면, 임포트되는 파일은 실제 원본 파일이 이벤트 폴더로 복사되지 않고, 원본파일을 연결해주는 가상의 클립이 이벤트 폴더에 생성되게 됩니다. 

옵션 1과 비교해서 저장 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원래의 미디어 클립에 링크만 걸어서 사용하는 옵션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실수로 원본 클립을 삭제하거나 위치를 옮기게 되면 Missing clip 으로 바뀌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파일이 임포트된 라이브러리 안의 실제 폴더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벤트 브라우저에서 클립을 선택한 후,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클릭을 하거나,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그리고 [Reveal in Finder] 를 선택합니다. 




실제 라이브러리 안의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일을 복사하는 옵션을 통해 임포트경우, 

원래 파일과 똑같은 파일이 이벤트 폴더 안에 새롭게 생성되기 때문에 용량이 큽니다. 




파일에 링크를 건 옵션을 선택하여 임포트된 경우, 

가상의 파일로 링크를 기억하는 파일로 생성되기 때문에 아이콘에 화살표가 표시되어 있으며, 차지하는 용량이 아주 미미합니다.(가상본에 대해서는 하단의 관련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옵션 2의 링크로 만들어진 가상 클립의 원본 파일을 찾는 방법은 가상본이라고 표시된 클립을 선택한 후,

마우스 우클릭 또는 Ctrl +클릭을 하여 나타나는 창에서 [원본 보기]를 선택합니다. 






파일 변환 옵션 (Transcoding)


3. Create optimized media (최적화된 미디어 생성)


미디어 최적화는 간단하게 파일 변환(Transcode)을 의미합니다. 

촬영 포맷인 H.264, AVCHD 포맷을 편집용 포맷인 애플 ProRes 422로 변환시켜 줍니다. 

파일 최적화 옵션은 원본 파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ProRes422 코덱의 새로운 파일이 하나 더 생성되는 것입니다. 

대신 편집용 비압축 방식의 파일이 또 생성되는것이니 만큼, 많은 저장 공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렇게 변환된 파일은


편집을 조금더 효율적으로, 안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좀 더 나은 화질의 화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마스터 파일을 만든 후, 다른 포맷으로 변형시 압축되어 있는 촬영 포맷형식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됩니다. 



4. Create proxy media (프록시 미디어 생성)


이 옵션을 사용하게 되면 애플 ProRes 422 Proxy 코덱을 사용하여 선택한 미디어의 또 다른 저화질 복사본을 만드는 것입니다. 

성능이 느린 구형 PC나 노트북을 사용하여 편집을 할 때 사용하는 옵션입니다.


클립을 임포팅할 때 최적화 옵션을 선택할 수 없다면, 가져올 미디어 파일의 포맷이 편집용인 네이티브 포맷이고 ProRes 422로 변환하지 않아도 바로 편집에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Keywords)


5. From Finder tags

파인더에서 사용하는 메타데이터인 태그(Tag)를 키워드로 가져오는 옵션입니다. 

파일에 지정된 태그가 키워드로 적용됩니다.


6. From folders

미디어가 저장되어 있는 폴더의 이름이 키워드 카테고리로 적용됩니다. 

임포트한 폴더 이름이 키워드로 만들어지게 되며, 만일 폴더를 선택하지 않고 그 안에 있는 파일을 직접 선택하면 폴더 명이 키워드로 생성되지 않습니다.


7. Find people 

미디어 클립의 샷 안에 몇 명의 인물이 있는지, 어떤 크기의 샷인지를 구별해 줍니다. 


8. Consolidate find people results

프레임안에 평균적으로 몇 명의 사람들이 있는지 알고자 할 때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9. Create Smart Collections after analysis

위에서 언급된 인물 찾기 기능 등의 결과를 더 유용하게 쓰고자 할 때 이 옵션에 체크를 하면 이벤트 안에서 스마트 컬렉션을 이용하여 비슷한 미디어클립들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 (Video)


10. Analyze for balance color

파일 임포트 시 색감 문제점을 찾아서 자동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파일 분석시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모든 파일을 먼저 분석하는 것보다는 파일을 임포트한 후, 필요한 파일만 선택하여 분석하는것이 좋습니다. 



오디오 (Audio)


파이널컷프로X 에서는 비디오뿐만 아니라 오디오 문제 역시 자동으로 분석한 후 고칠 수 있습니다. 

오디오 분석은 비디오 분석과는 다르게 신속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3가지 옵션을 모두 선택해서 오디오 관련 문제점을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Analyze and fix audio problems 

이 항목을 선택시, 오디오 트랙을 분석하여 잡음, 소리 크기가 다른 문제점 등을 찾아내어 자동으로 고치게 됩니다. 

오디오 자동 고침 기능은 분석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임포트할 때 꼭 체크를 해줍니다. 


12. Separate mono and group stereo audio

오디오 채널들을 분석하고 분류해주는 기능입니다. 

음악, 사운드 효과 구현시 선호되는 스테레오, 인터뷰에서 선호되는 모노 형식을 분석, 분류 해줍니다. 


13. Remove silent channels 

일반적인 카메라에서는 보통 오른쪽과 왼쪽으로 분리해서 두 개의 트랙으로 오디오 트랙을 구성합니다. 하지만 전문가용 카메라의 경우 오디오 트랙을 4개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체크하면 이런 오디오 채널 중에서 사용되지 않은 오디오 채널을 Final Cut Pro X가 자동으로 지워줍니다. 하나의 채널로만 오디오를 녹음하였을 때, 사용되지 않은 다른 트랙은 임포트 시 자동으로 삭제되어 사용한 오디오 트랙만 임포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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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궁금이
    2016.03.13 02:09


    임포트할때 파일 한개로 뽑고싶은데 파일이 나뉘어지면서 임포트됩니다. 소니캠코더인데,
    왜그런것일까요?(30분-50분정도되는 테이프입니다 HDV)

    • 2016.03.14 07:25 신고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HDV 포맷이면 제가 알기로는 6mm 미니 DV 테이프에 HD영상, 음성을 기록재생하는 방식으로 알고있는데 테이프 기반 캠코더 사용하시는것인지요? 임포트설정에서 Transcoding 설정을 한번 바꿔보시고 해보시는것은 어떠실까요? 저도 파이널컷 기본적인 사용법을 아는것이지 전문가가 아니라서 가변적인 상황과 다양한 패턴에 대한 대처능력은 부족하기 때문에 원하시는 대답을 못드릴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