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치와와 모녀의 이빨닦기 (켄코케어 칫솔 개봉 및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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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업 켄코케어 칫솔, 켄코케어 클리너

강아지 손가락칫솔

켄코케어 치약, 버박 치약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오늘은 저희집 귀염둥이들의 치카치카를 책임지는 녀석들을 소개할게요~

매일 택배가 멈추지 않는 우리집...............

오늘은 코코랑 보름이 택배로 정했음!!! ㅋ

 

▼코코도 자기 택배는 알아보나봐요. 어느새 쪼르르 달려와 킁킁 냄새를 맡고있어요~

 

▼ 센스있는 판매자님~  

오늘 구입한 마인드업 켄코케어 칫솔과 손가락칫솔외에 귀요미들 간식과 사람 간식까지 ㅋ

잘 먹겠습니당~~~  

 

▼ 코코 보름이를 위한 코코언니 표 덴탈케어 서비스 세트에요^^

버박 C.E.T 닭고기맛 치약

마인드업 켄코케어 치약

마인드업 켄코케어 칫솔

부들부들 에코랜드 손가락 칫솔

마인드업 켄코케어 클리너 친구들 전부 집합.

이렇게 보면 엄청 많은 것 같지만... 그냥 칫솔과 치약이라도 보시면 돼요 ㅎㅎㅎ 

 

코코는 워낙 치카치카도 잘해서 이렇게 된 적이 없었는데...

보름이가 태어나고 치카치카를 시작하면서부터 켄코칫솔은 점점 못나졌어요ㅜㅜ

당최 입안에 칫솔이 있으면 가만있지를 못하니.... 그래서 이번기회에 구입하게 되었고요.

사람도 칫솔모가 망가지면 양치의 효과가 없다고 하잖아요.

우리 귀요미들도 망가진 칫솔로 하면 상처가 날수도 있고 관리도 안될 것 같아 신상으로 구입! ㅋ

 

 

▼ 켄코케어 친구들 모여라~~~

코코는 물도 좋아하고 칫솔질도 어릴때부터 해왔기 때문에 칫솔질을 해도 얌전해요.

여러 칫솔들을 써봤지만 손가락칫솔보다는 브러시형태의 칫솔이 더 효과적이었고요.

켄코케어 클리너와 치약은  그중에서 제일 만족하며 사용했고 이번기회에 새로운 손가락칫솔도 같이 샀어요.

 

▼켄코케어 칫솔이라고 친절하게 한글로 딱!

사용법이나 주의사항등이 자세하게 적혀있어요.  

 

▼ 추가구성을 보면 '스페어브러시 1개 포함' 이라고 쓰여있어요.

뭐든 더 주는건 항상 옳아요 ㅋㅋㅋㅋㅋㅋ

바로 바로~ 이렇게 스페어 브러시가 한개 더 들어있다는거. 참 맘에 드네요^^ 

 

▼ 아래는 켄코케어 클리너의 모습이에요.

칫솔과 모양은 동일하고 브러시 형태만 다르기 때문에 교체법도 같아요.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화살표 방향으로 눌러서 기존의 브러시를 제거한 후 리필용 브러시를 끼워주세요.

 

▼ 이번엔 손가락 칫솔이에요. 저도 처음보는 거라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이 제품도 뒷면에 친절하게 한글로 설명이 쓰여있어요.  

 

▼ 코코가 일본에서 왔을 때 이빨을 닦아주기 위해 구입했던 손가락 칫솔이에요.

전에 쓰던 제품들은 전부 망가지거나 버렸고 이거 하나 남았네요.

이름은 부들부들 에코랜드 손가락칫솔! ㅎㅎㅎ 이름이 너무 거창하죠?  

많은 멍멍이들이 이빨닦는것을 싫어한다고해서 사람 칫솔모양같은 브러시 형태의 칫솔이 아닌

손가락에 끼워서 사용하는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의 손가락칫솔을 구입했거든요~

그럼데 우리 귀요미 코코가 워낙에 케어를 즐기는 자세가 되어있다보니 

치카치카도 대박 잘해서 이제는 필요없어졌어요. 안녕~~~

이것저것 다양한 칫솔을 사용해보니 입이 작고 칫솔질에 대한 거부반응도 별로 없는 코코에게는

켄코케어 칫솔이 딱! 인것 같아요.  

일단 칫솔머리가 작기 때문에 작은입에도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부들거리는 손가락칫솔보다는 브러시형태의 칫솔이 훨씬 칫솔질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 그럼 이제 신나게 치카치카하는 일만 남았네요. 귀요미들 대기중

오늘 성공적인 칫솔질에 원동력이 될 치약 등장이오~

버박 닭고기 맛 치약과 켄코케어 치약이에요.

 버박 치약은 켄코케어보다 훨씬 점성이 많고 연갈색이며 냄새가 약간 고약해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코코랑 보름이는 버박 치약을 더 좋아하는듯해요. 

켄코케어 치약은 하얀 우윳빛의 색상으로 우유 향이라고는 하는데 냄새는 뭐 거의 없어요. 

버박 치약에 비해 많이 묽은 편이에요.


▼코코는 버박 치약으로 할거예요.

칫솔에 치약을 짜고 있으니까 벌써 와서 킁킁거리며 치카치카 달릴 준비중이에요 ㅋ

이런 모습에 또 언니미소가 나와요


▼ 치약 냠냠하느라 아주 난리났어요 ㅋㅋㅋㅋ

 

▼ 눈까지 지그시 감고 치카치카중인 우리 코코님은 사랑입니다 _♡


▼ 입안에 들어가는거는 돌도 씹어먹을 우리 보름이......  

그래서 보름이는 켄코케어 치약으로 ㅋㅋㅋㅋ 보름이가 코코보다 서열에서 밀리는게 티가 나네요...


▼ 역시 저의 생각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들어맞았어요.

코코가 많이 좋아하지 않는(그렇다고 싫어하는것은 아니에요. 버박치약을 더 좋아하는것일뿐...) 켄코케어치약도 보름이에게는 무리없이 패스 ㅋㅋㅋ

보름아~~~ 이거 너 다 가져 ㅋㅋ

 

▼코코와는 다르게 보름이는 치카치카를 싫어해요...

그냥 치약을 먹기 위해 오는것일뿐 ㅎ

이빨닦자~ 하면 코코랑 둘이 뽀르르 오는데

저렇게 칫솔에 묻은 치약 다 먹어치우고나면 칫솔까지 먹을 기세로 잘근잘근 씹어요 ㅠㅠ

이러니 칫솔이 남아나질 않죠. 이번 칫솔은 또 얼마나 가려나....

 

▼ 저렇게 칫솔에 치약을 넉넉하게 리필해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칫솔은 못난이로 변신해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먹는것을 워낙에 좋아해서 다른 멍멍이들처럼 필사적으로 몸부림치진 않아요.

참고로 보름이 아빠 일용이는 태어나서 한번도 이빨을 닦은적이 없..........음.....

눈이 튀어나올정도로 극도의 싫음을 표현해서 ㅋㅋ 보름이는 양반이에요^^;

덕분에 일용이 이빨은 점점........... 일용이도 프라이버시가 있으니 여기까지 할께요.

코코는 일용이와 같은 나이지만 열심히 케어해줘서 그런지 건치미소를 뽐내죠!

 

▼ 불쌍한 켄코케어 칫솔....... 그동안 수고했어. 이제 안녕....

고된 임무를 마치고 쓸쓸이 퇴장하는 뒷모습이란... 사람이나 물건이나 씁쓸하네요 ㅋ


▼ 이제 새로운 스타일의 손가락칫솔을 사용해볼까요?

 

▼ 이렇게 실로 짜여진 스타일이에요. 엄지와 검지에만 끼워서 사용하는 거고요.

 

▼ 이렇게 보면 정말 웃기죠? 조금 깨끗한 목장갑을 잘라놓은 듯.... ㅋㅋㅋ

이 손가락칫솔 끼고 가위바위보하면 가위밖에 못내요 ㅋㅋ

 

▼ 손가락칫솔 착샷 들어갑니당~  오른손, 왼손 구분없이 착용 가능해요.

조금 웃긴 듯 재미있는 물건이네요.


▼ 치약을 바르고~ 신상 칫솔 제가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ㅋㅋ


▼ 손가락칫솔은 사람 손으로 하는거다보니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고 구석구석 닦을 수 있어서 좋아요.


 보름이는 버박 치약으로~ ㅋㅋ

이건 뭐지?! 하는 눈으로 빤히 쳐다보고 있어요. 입 속으로 들어올 거라는걸 직감했다는 듯 ㅋ


▼ 이빨을 닦는건지 뭔지... ㅋㅋㅋ

 

▼ 혀까지 낼름거리며 치약 삼매경에 빠진 우리 보름이.

보름아 치약이 그렇게 맛나더냐?! 이건 뭐 누가 보면 굶기고 사는 줄 알겠어요 ㅠㅠ

 

▼ 마지막으로 켄코케어 클리너로 마무리를 해요.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칫솔대에 브러시가 아닌 실리콘 고무가 달려있어서 이빨에 붙어있는 점착물들을 제거해줄 때 사용해요.

전 칫솔질을 먼저 하고 항상 마무리로 이것을 사용하는데 저렇게 보름이가 물어뜯어놨네요.

칫솔과 같이 산 제품인데 아직 리필용 스페어 교체도 안하고 한개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클리너 사용 사진은 못찍었어요.

포스팅을 하느라 평상시보다 아이들이 조금 길게 칫솔질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패스....


코코도 인제 곧 4살이 되요. 이빨을 잘 닦아줘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이빨색이 조금씩 변하고있는데

동물병원에 가보니 아무리 이빨을 잘 닦아줘도 치석이 끼는것은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이빨 관리는 다른개들보다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부했거든요.

동물병원에서도 이빨 관리 진짜 잘해줬다고 칭찬 받았어요. 어깨 으쓱 ㅋ

확실히 칫솔질을 해주는것과 안해주는것은 차이가 많아요.

코코보다 어린 일용이가 이빨이 더 누렇게 되는거보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관리가 진짜 필요한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구입한 칫솔은 멍멍이와 야옹이것이 각각 따로 있어요. 

멍멍이용은 켄코케어

야옹이용은 냥코케어 ㅋㅋ

그림으로 표시가 잘되어 있으니까 보시면 누구나 아실거예요. 


함께하는 강아지가 칫솔질을 강하게 거부하고 싫어한다면 무작정 강압적으로 하기보다는

손으로 치약을 묻혀서 가볍게 입주변을 터치하면서 거부감부터 없애는것이 중요해요.

우리 코코랑 보름이 생각만해서 아빠멍멍이 일용이한테도 칫솔질을 한번 시도했었는데

진짜 몸부림치고 너무 심하게 버둥거려서 다칠까봐 못하겠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칫솔질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코코가 옷 입는 것을 진짜 싫어하는데 보름이는 어릴때부터 입혀놔서 그런지 거부감이 별로 없는것처럼

멍멍이 칫솔질도 미리미리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처음 칫솔질을 시도하시는분들은 아이가 강하게 거부할수도 있으니

손가락칫솔이 브러시형태보다 나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다만 손가락칫솔은 사용 후 항상 물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빨아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거 잊지마시고요!


지금까지 코코랑 보름이의 덴탈케어 서비스 현장이었습니당~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고 코코언니는 이제 갈께요.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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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6.04.07 04:36 신고

    좋은 견주를 만나 강아지가 행복하겟네요.
    사람간식이라는 코멘트가 왜이리 웃긴지. ㅋㅋㅋ
    닭고기맛 치약.. ㅋㅋ 견심저격이네요.

    • 2016.04.07 12:19 신고

      사람간식... 저도 써놓고도 웃겼어요^^ ㅎㅎ 닭고기맛 치약 진짜 좋아해요~~~ 제대로 취향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