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85W 맥세이프 구입 및 사용기

Apple 85W MagSafe

맥세이프 1 구입

구형 맥북에 맞는 맥세이프

맥북 충전기

맥북 구형 충전기


지난 포스팅에서는 맥세이프 1 과 맥세이프 2의 비교, 내 맥북에 맞는 맥세이프 찾기, 구형 맥북에 맞는 맥세이프 등에 대해 포스팅했었는데요.


오늘은 구형 맥북인 맥북 화이트 흰둥이에 사용을 하기 위해 구입하게 된 애플 85W 맥세이프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맥세이프, 맥세이프 2에 대한 비교는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맥세이프 2가 아닌 맥세이프 1입니다. 

가격은 둘다 애플스토어에서 신품가 99,000원 동일합니다만 저는 저렴하게 중고로 구입하였습니다. ▼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판매자분께서 우체국 택배로 포장을 잘해서 보내주셨습니다. ^^

(저는 택배중에 우체국 택배를 제일 선호합니다. 기사님께서 제일 안전하게, 제시간에 배달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이 CJ 대한통운입니다. 그 외 현대택배를 제외하고는 그 나머지는 진짜 뷁~ 입니다. 제가 운이 나빠서 그런것인지 아주 택배때문에 난리친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




판매하신분이 감사하게도 뽁뽁이로 잘 싸서 보내주셨습니다. ^^ ▼




감싸고 있는 뽁뽁이를 제거합니다. 




맥세이프 1은 보시는것처럼 맥북과 연결되는 커넥터 부분이 맥세이프 2과 다르게 생겼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스 옆면에는 제품 모델명이 표기되어 있고, 

덕헤드와 접지가 가능한 연장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박스 뒷면을 보시면 저렇게 맥세이프의 사용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은 진짜 설명서부터 사용자 입장에서 직관적으로 어떤 기기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는것을 보면 참 감탄스럽습니다. ㅋㅋ 맥세이프 본체에 덕헤드를 연결할 수도 있고, 접지가 되어 있는 전원 어댑터 연장 케이블을 연결할 수도 있다는 그림이군요. 




박스를 열어보니 판매하신분이 맥세이프를 새상품으로 구입후 맥북이 망가지는 바람에 얼마 사용안하셨다고 하셨는데 덕헤드와 접지 기능이 없는 전원 연장 케이블은 사용도 안하셨더라구요.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애플 정품 맥세이프는 맥세이프 본체와 덕헤드, 접지 기능이 없는 전원 케이블, 접지 기능이 있는 전원 케이블 이렇게 4종류가 제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역시 덕헤드와 접지기능이 없는 케이블은 사용을 하지 않을 생각이기 때문에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맥프레 13인치용 60W 맥세이프 2와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위쪽의 크기가 큰 제품이 이번에 구입한 85W 맥세이프 1 이고, 아래쪽 크기가 조금 작은 제품이 60W 맥세이프 2 입니다. 




85W MagSafe는 16.5-18.5V 4.6A Max의 규격이며,

60W MagSafe 2는 16.5V 3.65A Max 규격입니다. 




맥세이프 본체에 사진에서와 같이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맥세이프 본체에 연결되어 있는 선의 모습도 아래와 같이 차이가 있습니다. 




선의 길이는 거의 비슷하네요. 




맥세이프 1과 맥세이프 2의 비교 모습입니다.

보시는것처럼 맥북에 연결되는 커넥터 부분이 다르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맥세이프 1으로 맥세이프 2를 사용하는 맥북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컨버터가 필요한 것입니다. 컨버터에 대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어 보겠습니다. ㅎ 


MagSafe 전원 어댑터는 자성을 띤 DC 커넥터가 사용되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마모와 손상이 적고 어댑터 전기연결선이 발에 걸리거나 하면 코드가 분리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책상등에서 노트북이 전기선이 발에 걸려 같이 낙하하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도 맥세이프를 사용하면서 일반 노트북 어댑터를 사용하다보면 진짜 비교되는 점이 오래사용해도 헐거워지지 않고 항상 야무지게 체결이 되는 점입니다. 맥세이프를 사용해보신분들은 다들 느끼셨을 것입니다.  

연결이 완료되면 DC 커넥터에 있는 LED에 불이 들어오며, 황색등은 맥북이 충전 중이라는 의미이며, 녹색등은 충전이 완료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설명서에는 전기 콘센트에 맥세이프를 연결하는 3가지 유형이 소개되어 있고, 맥세이프 케이블을 정리하는 방법이 그림으로 잘 나타나있습니다. ▼



위의 설명서에서와 같이 맥세이프 어댑터는 DC 케이블을 어댑터 주변에 감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날개같이 양쪽에서 펼치고 접을 수  있어서 그 주변으로 전원 케이블을 감을 수 있어서 휴대시 용이합니다. 




저는 접지 전원 연장 케이블을 연결하여 맥세이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MagSafe 본체에 전원 연장 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맥세이프 제품에 들어있는 접지가 가능한 전원 케이블은 애플 스토어에서 '전원 어댑터 연장 케이블' 이라는 이름으로 25,000원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보면 맥세이프가 비싼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연결하는 케이블도 저리 비싼대 가격이 쌀 수가 있을까요? 


85W MagSafe를 맥북 화이트(구형 맥북)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전원 충전이 완료되면 황색등에서 녹색등으로 LED불이 바뀌게 됩니다. 

맥세이프 전원 어댑터는 시스템의 전원이 켜져 있든, 꺼져 있든, 잠자기 모드에 있든간에 배터리를 충전하게되며, 

배터리를 분리한 상태에서도 연결을 하면 시스템에 전원이 들어옵니다. 




60W MagSafe 2를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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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6.04.18 13:33 신고

    정성어린 자세한 글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가만...저기...맥 세이프도 애플케어에 해당되던가요? 맥세이프가 고장나서 애플케어의 덕을 본 적은 없지만...코코오빠님의 연재물을 보고 있자니...갑자기 궁금해지네요...애플케어 보증 범위서를 꺼내서 읽어야 하나... ㅎㅎㅎ;;

    • 2016.04.18 22:40 신고

      맥세이프도 애플케어 보증 대상에 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증대상에 '적용 대상 장비'에는 원래 포장에 포함된 Apple 브랜드 제품 및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귀하의 Plan 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제품이 포함됩니다. 라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거든요. 단 떨어뜨린 흔적이나 외관의 파손, 부주의로 인한 고장은 보증 대상에서 제외댄다고 하네요.
      외관상 멀쩡한 맥세이프가 충전이 안되거나 작동에 문제가 생기면 수리가 아닌 교환으로 처리해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