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이프 컨버터 구입 후기 (MagSafe 2 컨버터)

MagSafe-MagSafe 2 컨버터

맥세이프-맥세이프 2 컨버터

구형 맥세이프를 신형 맥세이프 2 로 바꿔주는 방법

맥세이프 1로 맥세이프 2로 사용하기

구형 맥북과 신형 맥북에 맞는 어댑터

맥북 충전기 비교 


지난 포스팅에서는 애플 맥북의 충전기인 맥세이프와 맥세이프 2에 대해 비교해보았는데요. 언급했었던 구형 충전기(전원어댑터)인 맥세이프를 사용하여 신형 맥북에서 사용하는 규격인 맥세이프2로 변환을 해주는 컨버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컨버터의 명칭은 MagSafe-MagSafe 2 컨버터 입니다. 

가격은 애플 스토어 신품가 15,800원입니다. 



저는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하지 않고, 잔여 네이버 포인트를 사용하여 네이버페이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진짜 제가 운이 없는것인지 저렇게 또 처참하게 택배배달이 되었습니다.

내용물이 분실되지 않은것이 신기할정도네요. 누가 고의로 잡아뜯은것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래서 우체국 택배말고는 항상 긴장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택배박스안에 쬐그만 녀석이 덩그러이 들어있었는데 다행히 제대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택배상자를 보고 화가 났지만 그래도 물건이 왔으니 일단 개봉부터 해야겠죠. ▼




컨버터 제품 박스 아래부분입니다. 찌그러져있지만 그래도 찢겨지진 않았습니다.

MD504FE/A, 모델 A1464라고 씌여있네요.  




제품박스 옆면에는 'MagSafe 전원 어댑터를 MagSafe 2 포트가 장착된 Mac에 연결하는 데 사용합니다.' 란 문구가 보입니다




제품상자 뒷면에는 그림으로 사용법이 나와있습니다. 

언제나 애플의 제품은 그렇듯이 사용자들이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 직관적으로 알기쉽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맥세이프에 컨버터를 결합한 후 맥세이프 2 포트의 맥북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봉을 하실 때는 위쪽의 화살표표시가 되어있는 부분을 좌측으로 뜯어줍니다. 




그리고 제품 박스 윗부분을 열어 제품을 꺼내주시면 됩니다. 




제품 설명서와 앙증맞은 컨버터가 들어있습니다. 




컨버터 위쪽과 아래쪽의 모습입니다.

위로 표시한 부분이 MagSafe 2 포트로 연결되는 부분이고, 

아래로 표시한 부분이 MagSafe 1에 결합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잠깐!!

맥세이프와 맥세이프 2의 비교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맥세이프와 맥세이프 2는 비슷하지만 다르게 생겼습니다. 우선 5개의 돌기처럼 되어있는 연결단자가 중앙 부분이 나머지 4개와 크기가 다른것이 맥세이프 이며, 5개가 동일한 것이 맥세이프 2입니다.  

그리고 맥세이프 2가 맥북과 연결되는 마그네틱 단자모양이 더 양쪽으로 두껍게 만들어져 있네요. 




다시 컨버터로 돌아와서 위에서 설명드린것처럼 컨버터의 맥세이프에 결합되는 부분 가운데쪽 크기가 조금 작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China라고 씌여있습니다.  




맥세이프를 컨버터와 결합하실때는 자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가져다대면 탁하고 달라붙습니다. 




맥세이프와 컨버터가 결합된 모습입니다. 




왼쪽이 MagSafe(MagSafe 1)와 컨버터가 결합된 모습이며, 오른쪽이 MagSafe 2의 모습입니다.

결국 맥세이프를 맥세이프 2 모양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것이 이 맥세이프 2 컨버터입니다. 

반대로 애플스토어에서 맥세이프 2를 맥세이프(맥세이프 1)로 바꿔주는 컨버터는 판매하지 않더라구요.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저렇게 85W 맥세이프로 구형 맥북과 신형 맥북 두군데서 모두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맥세이프와 맥세이프 2의 호환과 비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구형 맥북 화이트에서 사용할 때는 컨버터없이 바로 맥세이프(맥세이프 1)로 연결하여 사용을 하고,

맥프레에서 사용할 때는 맥세이프+컨버터를 사용하여 연결합니다. 



맥세이프와 컨버터를 결합해도 맥세이프에는 컨버터없이 사용할때와 마찬가지로 충전중일때는 주황색 LED가, 충전이 완료되면 녹색  LED가 들어옵니다.


조그마한 컨버터가 158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애플의 제품이니만큼 제품 마감 퀄리티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크기가 작기 때문에 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사용을 안하실때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서 보관을 해주셔야할 것같습니다. 


이렇게 맥세이프를 맥세이프 2로 바꿔주는 컨버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구입 후 아직 배송이 안되었지만, 맥북의 보증기간을 2년 더 연장해주는 애플케어와 구형 맥북 화이트 흰둥이를 외장 모니터와 연결하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코코네의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많이 방문해주시고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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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6.04.18 13:22 신고

    보통 38,000원 이상인 주변 기기에 비해...15,000원대의 가격은 오히려 싸다고 느껴지는 것은 애플의 전략에 제가 세뇌 당한 것 일까요? ㅎㅎㅎㅎ

    맥세이프 변환...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 2016.04.18 22:41 신고

      저도 그나마 애플제품중에서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신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맥세이프는 중고로 구입했구요. ㅋㅋ
      애플 제품은 참 마음에 들긴 하지만 가격은 언제나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