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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아침식사 콘푸로스트/후르츠 그래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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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다들 아침은 잘 챙겨 드시나요?

저희는 거하게 먹진 않지만 그래도 꼭 챙겨먹고 있어요.

아침을 안 먹으면 점심먹기 전까지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는...... ㅎㅎ

결혼전에는 아침에 밥을 먹었어요.

친정엄마가 아침밥을 안먹으면 학교에 보내지 않았거든요 ㅋ

그때는 왜 그렇게 아침밥에 집착(?)하는지 볼멘소리도 많이 했었어요.. 엄마 미안ㅠㅠ

지금은 그게 얼마나 큰 엄마의 사랑표현이었는지 가슴 깊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전 엄마가 만들어준 습관때문에 지금도 아침은 꼭 챙겨먹어요. ^^

물론 밥은 아니고요... 간단하게 씨리얼과 계란, 사과 정도?! ㅋㅋㅋㅋ

마트에 갈때마다 씨리얼을 종류별로 다 사서 먹어봤는데

이것저것 다 먹어도 콘푸로스트와 후르츠 그래놀라 이거 두가지가 제일 괜찮더라고요.

콘푸로스트는 남편취향, 후르츠 그래놀라는 제 취향~

칼로리 생각해서 스페셜k도 먹었었는데, 남편이 맛없다.......... 그래서요 ㅋ

코코언니와 코코오빠의 아침밥상 같이 보실래요?

 

▼후르츠 그래놀라에요. 모양은 약간 쌀튀밥을 뭉쳐놓은 듯 ㅋㅋ

 

▼영양성분도 보이네요. 40g 기준으로 162칼로리에요. 40g이면 얼마 안되는데.... 이게 1회 제공량이라니-_-

총 20회 제공량이라고 써있지만 전 20번까지 먹어본 기억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자연 곡물을 사용했고 나트륨 함량을 줄였다고 해요. 달달한 맛이 많이 나는데 벌꿀을 사용해서 건강한 단맛이라고 하네요.

단맛은 확실하고 건강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다양한 건과일이 들어있다는 얘기까지 블라블라~~~

 

▼그밖의 다양한 제품관련 정보가 써 있어요.


▼대형마트용이라서 그런지 케이스를 열면 2개가 들어있어요. 포장지가 은박으로 되어있어요.

 

이번엔 콘푸로스트에요. 초딩 입맛 저희 남편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씨리얼이죠.

남편은 콘푸로스트 아니면 코코볼만 좋아해요 ㅋㅋㅋ

이것도 대형마트용이라서 엄청 커요. 저거 다 먹으면 진짜 호랑이기운이 솟아날 것 같아요

 

▼영양 성분표를 볼까요? 음..... 1회 제공량은 30g이에요. 그래놀라보다 10g 더 작아요............................

30g에 116칼로리라고 되어있네요. 근데 저 1회 제공량은 대체 뉘집 기준인지...... ㅋ

1회 제공량 기준으로만 본다면 후르츠 그래놀라가 아주 쬐끔 더 칼로리가 높아요.

 

 ▼뚜껑을 열어보니 반투명의 포장지가 2개 들어있어요.


▼두개를 같이 꺼내놓고 보니 용량의 차이가 어마무시하네요. 거의 2배 차이나는 듯 해요.

그런데 가격은 차이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후르츠 그래놀라를 그릇에 담았어요. 표지에는 파파야, 포도, 딸기, 크렌베리와 건고구마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크렌베리는 확실히 알겠고 건포도 ㅋ

견과류도 있고 사각형 모양의 아주 작은 건과일이 있는데 아마도 그게 파파야와 딸기겠죠??? 

그런데 그게 아주 딱딱해요. 젤리를 냉동시켰다가 꺼내놓은지 얼마 안 된 느낌이랄까요 ㅋ

 

▼콘푸로스트는 우리가 아주 잘 알고있는 그 씨리얼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어요.

보기만해도 달달하고 바삭함이 느껴져요!

 

▼우유를 붓고 이제부터 와구와구 먹어요. 씹는 식감은 좋은데 조금 과하단 느낌도 드네요 ㅋ

딱딱한 편이라서 먹다보면 턱이 아파......요.  저희 어머님은 딱딱해서 싫다고 하시네요.

보통 씨리얼에 우유를 부어놓으면 서서히 눅눅해지잖아요. 이건 그런게 없어요. 조금 딱딱해도 전 다 먹을때까지 바삭한게 좋더라고요!

 

▼콘푸로스트의 최고의 매력은 씨리얼을 감싸는 설탕가루가 아닐까해요! ㅋㅋㅋ

우유까지 달달하게 만드는 그 맛에 저희 남편이 제일 좋아해요^^

콘푸로스트는 우유를 붓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금방 말랑(?)거려요.

 

▼저희집 아침상에 항상 빠지지않는 계란라이 ㅋㅋㅋ 씨리얼로 부족한 영양분을 요녀석이 채워줄 것 같은 생각에 먹고있어요.

계란은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 칼로리가 천차만별이라고 하던데... 기름을 두르고 프라이로 했으니 칼로리가 업됐겠죠?!

벗뜨!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D

 

▼그리고 사과.

(사과라는 단어만 들어도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 가 떠올라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태양의후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1인...)

제가 과일을 잘 안먹어요... 그래서 어머님이 아침에 사과를 챙겨주시거나 토마토를 갈아주세요.

이 사과는 트레이더스에서 세척사과를 산건데 맛이 좋아요. 저도 1/4쪽 쯤은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아침을 챙겨먹는 습관이 바쁜 하루를 사는 현대인에게는 결코 쉽지않죠...

특히 출퇴근거리가 먼 직장인들은 눈뜨고 씻고 후다닥 챙겨서 나오기도 바쁘죠ㅠㅠ

꼭 한상차림은 아니더라도 가벼운 식사는 챙기는게 좋대요.

음식을 씹으며 뇌에게 말을 하는 거죠.

"난 이제부터 하루를 시작할거야. 너도 어서 깨어나 열심히 달려주렴~" 이렇게요 ㅋ

씨리얼말고 영양떡같은 것도 우유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아침 한끼가 된답니다.

아침 챙겨먹고 호랑이기운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코코언니의 아침예찬론이었습니당~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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