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들이 인생템으로 애용하는 '뷰티 아이템' 5종
억만장자에 이르는 여러 해외 셀럽들도 우리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뷰티제품으로 자기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실제 클로이 모레츠는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적절한 가격대의 '세라비 모이스춰라이저'가 인생템이라고 꼽은 바 있는데요.
이처럼 헐리우드 유명 인사들이 어떤 제품을 애용하며, 관리를 하는지 알아볼까요?
1. 안젤리나 졸리 - 페보니아 하이드레이팅 선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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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레이팅 선스크린은 영화배우 겸 영화감독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사용해 더욱 유명해진 제품이다.
보통 선크림은 피부로부터 자외선을 튕겨내 물리적으로 자외선 차단을 하는 '무기자차' 타입과 자외선이 흡수되기 전 열에너지로 변환시켜 차단하는 화학적 차단제 '유기자차'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페보니아 하이드레이팅 선스크린은 이 두 가지 기능이 절묘하게 블렌딩되어 두 가지 장점이 있는 선크림이다.
더구나 수분공급과 수딩효과까지 좋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 비욘세, 제시카 심슨 - 뷰티 블렌더 스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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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마치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것 같은 효과를 내는 해당 제품은 비욘세(Beyonce)와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도 사용하는 제품이다.
실제 해당 제품은 겟잇뷰티 스펀지 부문에서 1위를 수성하면서 국내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가격이 다소 높지만 놀라운 사용감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3. 클로이 모레츠, 메간폭스 - Ce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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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클로이 모레츠(Chloe Grace Moretz)는 피부전문가들이 인정한 세라비(CeraVe) 모이스춰라이저를 사용한다.
실제 클로이는 엘르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촉촉함을 위해 해당 제품을 애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더구나 클로이는 '세라비 모이스춰라이저'가 보습이 뛰어나 '인생템'이라고 꼽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해당 제품은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클로이뿐 아니라 또 다른 셀럽도 해당 제품을 실제 사용한다고 했다. 바로 헐리우드 섹시스타 '메간폭스(Megan Fox)'가 그 주인공이다.
메간폭스는 세라비의 모이스춰라이저가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순한 보습제라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끈적임이 적으면서도 촉촉하고 유수분 밸런스가 좋으며 순해서 몸과 얼굴 모두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4. 제니퍼 애니스톤, 로지 헌팅턴 휘틀리 - 이즈크리니컬 비타민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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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세럼은 영국의 유명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Rosie Huntington Whiteley)와 미국의 영화배우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Joanna Aniston)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세포의 노화를 막는 '항산화세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제품이다.
이미 해당 제품은 여러 해외 뷰티 잡지에서 유명 셀럽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5. 레이디 가가, 셀마 헤이엑 - 모로칸 헤어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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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는 원래 한국인의 머리색과 비슷한 검은 머리색을 가지고 있지만 금발머리를 고수하다보니 탈색과 염색이 잦다.
이는 머리카락 손상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때문에 가가는 헤어 에센스만큼은 꼭 사용한다. 여러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가가는 달콤한 향을 자랑하는데다가 모발에 광택을 회복시켜주는 모로칸 헤어오일을 애용한다.
뿐만 아니라 셀마 헤이엑도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제품은 헤어 뷰티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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