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색신제품 GS25 ‘땡초어묵버거’ 솔직리뷰

편의점 이색신제품 GS25 ‘땡초어묵버거’ 솔직리뷰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매운맛과 어묵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먹어보고 싶은

편의점 신제품 버거가 출시됐어요. 

이름부터 자극적인 땡초어묵버거!

제 돈 주고 먹어본 솔직리뷰를 시작합니다^^



GS25 신제품 땡초어묵버거에요.

입안이 얼얼하게 매콤한...

이름은 굉장히 자극적이네요. 

땡초어묵버거 가격은 2,300원이에요.



총 내용량 154g에 261kcal.

고기가 안 들어가서 그런지

다른 버거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편이죠.



역시나 섬네일 사진과는 많이 다른 비주얼.

빵 사이에 어묵이 있고

피클도 하나 보여요.

어묵에 소스가 발라져 있는 모습이

고기패티와 비슷해 보이네요^^;



번은 맥도날드 슈슈버거에서 보던 번이에요.

어묵만 들어있는 버거치고

가격이 비싼편이라 생각했는데

그나마 번에 조금 신경을 썼네요.



버거 속 재료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일단 번에 살짝 붉은기가 도는 소스가 발라져 있고

어묵은 크기도 크고 두툼해요. 

양상추와 피클은...

넣었다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고

머스타드소스가 발라져 있어요. 



땡초어묵버거 정도면

먹기 전에 매콤한 땡초향이 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그나마 매콤한 향이 아주 살짝 나는 정도...



버거를 반으로 자르면

두툼한 어묵패티가 눈에 들어와요.

땡초가 들어가서 그런지

어묵이 연한 풀색을 띄긴 하네요.



번은 퍽퍽하지 않고 고소해요.

번에 발라져있는 매콤한 소스와 머스타드 소스는

과하지 않고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어묵.

두툼한 어묵은 쫄깃하게 씹는맛이 좋아요.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가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저렴한 맛의 패티보다

쫄깃한 식감의 어묵이 더 낫더라고요. 

중간에 아삭하게 씹히는 피클도 굿!

피클과 양상추만 더 푸짐하게 넣어줬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그 부분이 아쉬워요.

그리고 땡초는 글쎄요...

청양고추에 청양고추엑기스까지 넣었다는데

왜 땡초스럽지 않을까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는데도

이건 그냥 어묵버거라고 해야 할 듯 해요. 



땡초를 기대하고 드시는 분들은

분명 실망하실 수 있고요.

어묵이 들어간 버거로만 본다면

맛은 나쁘지 않아요. 

이상 GS25 이색신제품 ‘땡초어묵버거’

제 돈주고 먹어본 솔직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사비로 사먹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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