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귀염둥이 장모치와와 모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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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욤

일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 즐겁게 보내셨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저희집은 코코랑 보름이때문에 아주아주 맑음이에요^^

가족들 옆에선 한없이 사랑스러운 붙임성을 보여주는 코코와

하루가 다르게 애교쟁이 막내로 성장중인 보름이가 있어 웃게되네요~

 

▼ 우리 보름이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모습이에요.

아직 눈도 잘 뜨지 못했을때지만 양쪽눈에 선명한 쌍꺼풀 보이세요???

우리 보름이 돈 굳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자연미인이 될 듯한 떡잎부터 다른 비주얼이에요!

 

▼ 따스한 햇살이 들어오는 오후에 코코랑 보름이랑 단란한 한 때를 보내고 있어요.

코코는 쉴새없이 보름이를 핥아줘요. 그 모습이 정말 대견한거있죠? ㅠㅠ

이 사진 속 보름이 약간 밀가루인형같지 않나요??? ㅋ

 

▼ 털도 조금씩 자라고 머리에 색도 진해지고 있어요.

처음 태어났을 때는 아무 무늬도 없었는데 자라면서 조금씩 색이 진해지네요...

저흰 완전 깨끗한 흰색을 바랐는데... 뭐 그래도 충분히 예뻐요^^;

 

▼ 이 사진을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저 발 때문이에요 ㅎㅎ

아직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발이 분홍빛 젤리같아요 엄청 보들보들했어요~

 

▼ 엄마 침대에서 꿀잠 자는 우리 보름이...

보름아 너 그러다 엄마한테 혼난다 ㅋㅋㅋㅋ

어찌나 잘 자는지 옆에서 보름아~ 라고 불러도 대답없는 너는 개꿀잠  

 

▼ 조금 자라서 이렇게 울타리 밖으로 나와 사고치기 연습을 합니당 ㅋㅋ

이가 간질간질해서 그런지 자꾸 물어요. 제가 예쁘다고 쓰다듬어주면 손을 앙! 계속 앙앙!!

솔직히 아픔ㅠㅠ (이게 진심 아파요......)  

 

▼ 육아에 많이 지쳤는지 코코가 조용히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산통 다 겪고 수술까지해서 자기 몸 챙기기도 힘들텐데 육아까지 힘을 쏟고 있으니 힘들겠죠...

근데 이와중에도 코코 미모돋네요. 정말 인물은 인물이에요! 내사랑 코코~~~

 

▼ 슬슬 졸음이 밀려오나봐요...

저는 막 졸음이 쏟아지면 못생김주의보 발령되는데... 코코는 조는 모습조차 그윽한 눈빛이 막 나와요!!! 

너무 팔불출같아요??? 어쩔 수 없어요.... 우리한테는 이런 인형이 없네요-.-;

 

▼ 결국 꿈나라로 꿀맛같은 잠을 청하네요.

우리 코코는 잘 때 사람이 만져주면 더 잘자요. 오히려 쓰다듬다가 멈추면 눈을 뜬다니까요!

천성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강아지인가봐요♬

 

▼ 코코랑 보름이랑 딸기쿠션에서 꿀잠중에 찰칵했어요~

원래 코코가 일본에서 올 때 부터 함께 날아온 딸기쿠션이라 일용이가 근처에와도 난리가나는데

보름이랑은 그 안에서 함께 잠도 잘 자요.

근데 보름이는 항상 얼굴은 쿠션밖으로 나와있어요. 하지만 떨어지지는 않는다는거 ㅋㅋㅋ 

 

▼ 헉......................................

이것 좀 보세요. 코코랑 보름이 둘만 두고 트레이더스가서 장 보고 돌아오니 이렇게 해놨네요...

둘만 남겨놓은 외로움에 배변판에 화풀이를 했나봐요...

오지게 응징해줬네요ㅡ_ㅡ

 

▼ "이거 누가 그랬어??? 보름이 맴매할까?!" 라고 말하니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또 빵 터졌어요.

미워할래야 미워할수가 없네요. 점점 사고뭉치가 되어가나봐요 ㅋ 

 

이렇게 매일매일 일거리를 만들어주는 이 녀석들덕분에 바빠요 ㅋ

일부러 퇴근해도 저 쉬지못하고 하려고 자꾸 쉬야하고 응가하나봐요.... 고마워 이 녀석들..... ㅋㅋ

저희 어머님과 신랑은 어찌나 뒷처리를 잘 해주는지 이런 상팔자가 없답니당!

저희 가족들은 집에 들어오면 습관적으로 하는 첫마디가 모두 같아요.

"코코야~ 보름아~ "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맞아주는 귀요미들이 어찌나 예쁜지 하루의 피로가 싹!

귀염귀염열매 먹은 사진 하나 더 투척할께요.

 

▼ 이때는 아직 보름이가 혼자 걸어서 산책가긴 어렸어요. 그래서 옷 입히고 제 주머니에 쏙 ㅎㅎㅎ

겨울옷이라서 주머니가 크니까 보름이녀석이 쏙 들어가네요.

이렇게 제 주머니에서 얼굴만 빼꼼 내놓고 한시간 산책하고 돌아왔답니다~~~  

우리 강아지라서 뭘 해도 다 예쁘고 용서가 돼요~

너무 팔불출같이 예쁘다 예쁘다한다고 미워하지 마시고요

그러려니하시고 넓은 마음으로 봐주세욤^^

앞으로도 코코랑 보름이가 함께하는 알콩달콩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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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2016.03.01 02:57 신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즐거우신거 같아요. 부럽..
    혹시 이러다 코코오빠님은 찬밥신세 되는거 아녀요.

  • 2016.03.01 07:29 신고

    귀여워서 흐믓하게 바라보다가
    처참해진 배변판을 보고.. 멍해지네요. ㅋㅋㅋ

    • 2016.03.01 10:24 신고

      요즘은 더 커져서 더 과감하게 사고를쳐요 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치우고있어요

  • 2016.03.01 23:24 신고

    모야..그 사이 저렇게 큰 거에요? ㅎㅎ

    나름 우아하고 조용하고 품위를 지키고 살다가 저도 딸 아이가 1여 년 전에 데리고 들어 온 길고양이 새끼 한 마리로 모든 생활이 바뀌었답니다.

    언제나 함께 행복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 2016.03.02 07:44 신고

      제가 한번에 몰아서 포스팅하다보니 폭풍성장으로 보이네요 ㅋㅋ 고양이와 함께하는 생활도 궁금해요... 저도 냥이스토리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