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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뇌르 입니다.
코코의 신랑이 된 일용이를 소개해드리려고요. ^-^
코코보다 한살 어리지만 지금은 성견이 되어 신랑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일산에서 용의 해에 데려왔다고 형이 이름을 일용이라고 지어줬습니다.
코코와 같은 종인 장모치와와 입니다.
검은색이 많은 코코와는 다르게 하얀계통의 색이 많습니다. ▲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릴때는 전부 다 이쁘네요. ▲
자는 모습이 천사같습니다.
애석하게도 코코의 경우 7개월이 넘어 일본에서 왔기 때문에 이렇게 일용이같이 어릴 때 사진이 없습니다.
어린 녀석이 그래도 수컷이라고 코코랑 다르게 조금 과격하게 놀면서 성장했습니다. ▲
어릴때부터 저렇게 조그마한 녀석이 암팡지게 물고 늘어지면서 놀았습니다. ▲
빤히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눈이 정말 크네요. ▲
사람처럼 누워서 잡니다. ㅎㅎ ▲
신나게 놀고 개꿀잠~ ▲
초롱초롱~ㅋ 세침한 코코녀석과는 달리 남자녀석인데도 일용이는 애교가 진짜 많습니다. ▲
다음번에는 일용이가 성장하는 모습과 코코와 같이 있는 사진들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코코네 가족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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