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티백을 이렇게 쓴다고? 아는 사람은 절대 못 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보리차티백,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를 우려내고 난 후
바로 버리곤 하죠.
하지만 보리차티백은 단순히 차를 마시는 용도를 넘어
집안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존재랍니다.
보리차티백 하나로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삶의질 수직상승 꿀팁이 여기 있어요^^
보리차 우리고 남은 티백을 꺼내는 그 순간
그냥 버리실건 아니죠?!
일부러 보리차를 우릴 필요도 없고요.
가끔씩 보리차를 마실 때 나오는
티백 한개만 있어도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보리차를 우리고 남은 티백을 잘 말려주세요.
자연적으로 말리기 어렵다면
전자레인지로 1분 돌려서 물기만 날려도
금세 바싹 말라요.
아! 보리차티백을 전자레인지로 돌리면
전자레인지 탈취 효과를 내는거 아세요?
보리차티백도 말리고 냄새 탈취까지
한방에 두가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물기없이 말린 보리차티백은
가장 쉽고 편하게 탈취제로 쓸 수 있어요.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냄새를 뺄 때 활용해도 좋고요.
일반 냉장고에 구역별로 하나씩 넣으면
냉장고 속 여러가지 냄새를 손쉽게 케어할 수 있어요.
탈취 하면 신발장도 빼놓을 수 없죠.
신발장에 보리차티백 넣어서
습기와 냄새를 가볍게 관리해보세요.
운동화 속에 넣어서 탈취제로 써도 좋아요.
물기가 남아있지 않게 바싹 말려서 쓰는 것만 주의하면
어디에 사용하든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꿀템이에요.
탈취에만 활용한다면
삶의질 수직상승 꿀템이라고 할 수 없겠죠?!
기름 많은 음식 조리한 후라이팬 설거지하기 전에
물 반쯤 채우고 보리차티백 넣어서 끓여보세요.
보리차티백이 기름기 흡수하고
구수한 향으로 냄새를 제거하는데요.
그 효과가 200% 만족스러워요.
키친타월로 닦고 뜨거운 물로 여러번 헹굴 필요 없이
바로 설거지를 해도 세상 깔끔하답니다.
보리치티백은 실컷 우려서 마시고 난 뒤에도
버리는 순간 손해라는거 절대 잊지마세요.
남은 티백 한개라도 잘 말려서 활용하시면
생활의 질이 업그레이드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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