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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들도 잘 알지 못했던 '스타벅스'의 숨겨진 사실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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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들도 잘 알지 못했던 '스타벅스'의 숨겨진 사실 10가지

커피 전문점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타벅스에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비밀들이 있어 놀라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덕후들도 잘 알지 못했던 스타벅스의 숨겨진 사실 10가지를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밥보다 커피'를 강조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는 덕에, 나날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스타벅스에는 대체 어떤 사실들이 숨겨져 있을까요?

세계 어디를 가나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한 기업 '스타벅스'가 간직해온 사실들을 소개합니다.

 


1. 스타벅스의 원래 이름은 '피쿼드(Pequod)'였다.


초기에 스타벅스의 이름은 소설 '모비딕'에 등장하는 고래잡이 배 '피쿼드'로 지어졌다.

이에 다른 동업자가 피쿼드 호의 일등항해사 '스타벅'으로 지을 것을 고집해 이름이 바뀌었다.



2. 스타벅스의 트렌타(Trenta) 사이즈에 담긴 커피양은 사람의 위보다 크다.


사람의 평균 위는 900ml이며 트렌타 사이즈의 용량은 916ml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 스타벅스에는 트렌타 사이즈가 제공되지 않는다.

 


3. 그란데(Grande) 사이즈 커피에는 에너지 드링크에 포함된 카페인의 평균 4배가 들어 있다.


그란데 사이즈의 커피에는 총 320mg의 카페인이 들어간다.

반면 카페인 덩어리로 불리는 에너지 드링크는 평균 4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4. 동그란 테이블은 외로운 느낌이 안 들도록 디자인된 것이다.


스타벅스 매장에 놓인 동그란 모양의 솔로 테이블은 외로운 느낌을 덜 들게 하기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5. 스타벅스의 운영 규칙에는 '10분 룰'이 있다.


스타벅스 운영 규칙에 있는 '10분 룰'이란 10분 먼저 오픈하고 10분 늦게 마감하는 것이다.



6. '펌킨 스파이스 라떼'는 인기가 너무 많아 전용 트위터 계정도 있다.


'펌킨 스파이스 라떼'는 국내에 판매되지 않지만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심지어 이 계정에는 팔로워 수가 11만명이 넘는다.

 


7. '펌킨 스파이스 라떼'에는 사실 호박이 들어있지 않다.


지난 2003년 출시돼 지금까지 2억잔 이상 팔렸다는 이 인기 메뉴에는 사실 호박이 없다.

또 인공 색소 등 유해 재료가 많이 들어있어 전문가들은 건강에 해롭다고 지적해왔다.

 


8. 스타벅스의 공식 페이스북은 천만명이 좋아요를 누른 첫번째 브랜드다.


한 브랜드의 인기는 SNS에 드러나는 누리꾼들의 반응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스타벅스는 공식적으로 천만명의 팔로워를 가장 먼저 이끈 인기 브랜드라 할 수 있다.

 


9. 스타벅스가 실패한 음료에는 커피와 콜라를 섞은 '마자그란'이 있다.


'마자그란'은 레몬이 함유된 커피로 포르투갈에서 주로 마시는 아이스 커피의 일종이다.

늘 획기적인 메뉴로 성공한 듯 보이는 스타벅스도 뼈아픈 패배를 맛본 경험이 있다.



10. 스타벅스의 메뉴의 조합 메뉴를 다 마시려면 119년이 걸린다.


스타벅스의 메뉴들을 전부 조합하면 무려 8만7천개 이상의 음료가 나온다.

이는 하루에 2잔씩 마신다 쳐도 전체를 다 맛보려면 119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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