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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를 망가뜨리는 행동과 의외로 간단한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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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를 망가뜨리는 행동과 의외로 간단한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청바지를 예쁘게 오래 입는 비법은
세탁을 자주 하지 않는거라고 해요. 
그렇다고 아예 안할 수는 없고요.
더러워지거나 냄새가 날 때는
나름의 해결 방법을 써야 하는데요. 
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청바지를 자주 물세탁하면
색이 빠지는건 물론이고 모양도 변하기 때문에
최대한 깨끗하고 입고요. 

먼지나 얼룩은 그때 그때 제거해서
물세탁을 자주 하지 않아야
예쁜핏이 오래 가는데요. 

 

 

먼지나 얼룩과 달리
청바지에 밴 냄새는 잘 지워지지가 않아요.
땀냄새, 음식냄새 기타 등등...

 

 

이럴 때 물세탁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어요. 

 

 

1단계로 소독용에탄올을 써보세요. 

소독용에탄올을 분무기에 담아서
청바지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소독용에탄올이 날아가면서
청바지에 밴 냄새도 같이 날아가기 때문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냄새를 제거할 때
쓰기 좋은 방법이에요. 

 

 

좀 더 확실한 효과가 필요하다면
2단계로 냉동실을 활용해보세요. 
신문지와 지퍼백도 함께 쓰시면 좋아요~

 

 

청바지 사이에 깨끗한 신문지를 끼우고
돌돌 말아주세요. 

신문지 없이 그냥 해도 되는데요.
신문지가 탈취효과를 주기 때문에
효과를 좀 더 끌어올릴 수 있어요. 

청바지 사이에 신문지를 끼우는건
냄새를 제거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 청바지를 보관할 때도
습기제거에 도움이 돼요~!

 

 

이제 청바지를 지퍼백에 담아주시고요. 

 

 

냉동실에 1시간 정도 넣어두시면 돼요. 

 

 

냉동실 냄새가 배지 않게
꼼꼼하게 밀봉한 상태로 1시간이면 충분하고요. 
저온에서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시켜서
냄새의 원인을 제거하는 거예요. 

 

 

물세탁을 최소화한다고 
청바지에 밴 냄새까지 방치할 수는 없겠죠.
소독용에탄올로 가볍게~
좀 더 신경써서 관리할 때는
신문지와 지퍼백 그리고 냉동실을 써보세요.

청바지를 세탁기가 아니라
냉동실에서 관리하면
더 오래 예쁘게 입으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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