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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선크림 이렇게 쓰면 살림고민 해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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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선크림 이렇게 쓰면 살림고민 해결돼요!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선크림은 사계절 필수템이지만 름엔 더 많이, 자주 사용하죠. 
저도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선크림을 더 신경써서 바르고 있어요.
이맘땐 집에 있는 선크림 유통기한도 한번씩 체크를 하는데요. 
쓰다 말아서 남았거나 샘플로 받아서 서랍에 넣어둔 채로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도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남거나 안쓰는 선크림
알차게 활용하는 방법을 준비했어요. 

쓰다 남았다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
그중에서도 오래돼서 묽어져
물이 주르륵 흐르는 선크림이라면
절대 피부에 쓰지 마시고요.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힘껏 짜도 잘 나오지 않는 다 쓴 선크림도
버리지 말고 알뜰하게 쓸 수 있어요. 

 

 

녹이 슬었거나 끈적한 가위, 칼날이 있다면
소량의 선크림을 묻혀 닦아보세요. 

새로 산 가위처럼 칼날이 반짝이며 훨씬 부드럽게 잘려요. 

 

 

유리를 닦을 때도 선크림이 제 몫을 한답니다. 

 유리세정제 부럽지 않은 얼룩제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특히 기름 묻은 유리에 써보면 감동하실거예요. 

 

 

물세탁이 힘든 신발 얼룩이 거슬릴 때도
선크림을 쓰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요. 

 슬립온 같은 신발은 아웃솔 테두리가 금방 지저분해지죠.
선크림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닦고 물티슈로 마무리하면
세탁 없이도 깔끔하게 변신시킬 수 있어요. 

 

 

스티커 떼고 남은 끈끈이
수세미로 긁어도 잘 안 지워지잖아요.

 

 

이럴때 선크림을 살짝 발라 닦아내면
흠집 없이 말끔하게 제거된답니다. 

수세미로 닦을 때보다 힘도 덜 들고
용기에 흠집이 나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또 하나, 화장실에도 선크림을 비치해보세요. 

 

 

수도꼭지에 생기는 물얼룩
매일 닦아도 찝찝하게 남아있죠?

선크림으로 쓱 문질러 닦으면
물얼룩이 감쪽같이 사라져요. 

 

 

피부에 바를 순 없어도 살림에는 얼마든지 쓸 수 있어요. 
유통기한 지난 선크림, 쓰다 남아서 방치된 선크림을
집안 여기저기 활용하면 자외선 차단 대신
살림 고민 차단! 완벽하게 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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