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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건강해야 만사형통! 만병을 예방하는 '장건강' 습관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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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건강해야 만사형통! 만병을 예방하는 '장건강' 습관 8가지

장이 건강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피부도 좋아지며, 머리는 맑아져 무병장수한다고 합니다.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있고 또 거기서 만들어지기 때문인데요. 

만병을 예방하려면 장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기본이랍니다. 

오늘은 장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들에 대해 알아볼게요.



1. 식이섬유가 든 식품을 챙겨먹자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조류, 야채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 대병의 양이 늘어날 뿐 아니라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 변비를 예방하고 직장암의 발생을 감소시킵니다.

특히 육류를 섭취할 때에는 의식적으로 챙겨먹어야 합니다. 

 


2.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습관을 버리자


대장질환은 식습관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육식 위주의 식사와 자극적인 음식은 대변을 몸에 오래 머물게 하여 독소를 생성합니다.

이로 인해 장기세포들이 손상되고 대장암의 원인이 되는 용종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3. 목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마시자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시로 물을 마셔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수분의 양은 하루 1.5~2L 정도입니다.

충분한 수분섭취는 변비를 예방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돕습니다. 



4. 야식먹는 습관을 버리자


대장암의 주요 원인이기도 한 불규칙한 식사습관은 과식, 폭식으로 이어질 수가 있고 대장 질환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밤 늦은 시간에 야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습관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5. 아침 출근 전 용변보는 습관을 들이자


대변을 보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을 먹은 직후입니다.

아침 식사 후 변의가 없더라도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고 변의가 느껴질 때에는 참지 않고 그때그때 화장실에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용변을 짧게 보는 습관을 들이자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치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배변시간은 5분 내로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7. 운동해야 건강도 지킬 수 있다


격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습니다.

일주일에 4회이상 30분 이상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복부를 문질러 자극하는 것도 대장의 연동운동에 도움을 주어 장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8. 내시경은 대장암 예방에 필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시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번거로움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데 소극적입니다.

그러나 대장내시경은 가장 확실한 대장암 예방법입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40세 이상이라면 5년마다 한번씩 대장내시경을 받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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