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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이 돌돌 말린 이색간식 GS25 ‘베이컨소세지’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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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이 돌돌 말린 이색간식 GS25 ‘베이컨소세지’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출출할 때 통통한 소시지 하나 먹으면 정말 꿀맛이죠~ 

오늘은 평범한 소시지가 베이컨 옷을 입은 GS25 이색간식 ‘베이컨소세지’를 먹어봤어요^^



소시지는 소시지인데,

한눈에 봐도 범상치 않은 비주얼을 뽐내는

GS25 ‘베이컨소세지’ 에요. 



기름기 섞인 베이컨이 돌돌 말린 모습반 봐도

일단 높은 열량은 기본이고,

혹시나 맛이 더 느끼하진 않을까... 하고

추측해 봐요. 

가격은 2000원.



어차피 먹을 거지만,

안보고 넘어가면 서운한 영양정보 ㅋㅋㅋ

참고로 총 내용량 100g에 265kcal에요. 



포장지 살짝 뜯어서 데운 베이컨소세지.

일단 겉면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데

굉장히 기름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계속 보고있자니,

푸드코트 음식 모형이 떠오르는건 왜 때문일까요?!

아무래도 소세지 겉에 두른 베이컨이

조금 어정쩡한 색감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이건 날것도 익은 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ㅋㅋ



베이컨 없이 소시지만 한입 맛을 보면

뽀드득 뽀드득 씹히는 맛이 좋아요.

누구나 아는 맛있는 그 맛이에요^^



이번엔 베이컨과 같이 먹어봤어요.



베이컨+소시지의 조합은 일단 짜요 ㅋㅋㅋ

베이컨이 생각보다 느끼하진 않았는데,

둘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라서 그런지

둘이 만나니까 더 짜더라고요. (당연한 소리!!! ㅋ)



비주얼만 보면 소시지보다 베이컨이 한 수 윈데,

맛에서는 역시 소시지가 베이컨보다 낫네요. 

베이컨맛이 나긴 하지만 

소시지의 맛과 식감이 더 크게 느껴져요.

소시지가 열일하고 베이컨이 도울 뿐... ㅋ



분명 맛이 자극적이고 충분히 짠데도

케첩이 생각났어요.



케첩 뿌려서 먹으면 밥 반찬으로 좋을 것 같아요~



간식으로 통통한 소시지 좋아하시죠?!

편의점에서도 휴게소에서도 인기 만점인 소시지를

좀 더 특별한 비주얼로 맛볼 수 있는 이색간식이에요.

개인적으로 나무막대 빼고

작게 썰어서 케첩과 같이 세팅하면,

맥주 안주로도 아주 그냥 좋아요^^; ㅋㅋㅋ

이상 베이컨이 돌돌 말린 GS25 ‘베이컨소세지’

먹어본 솔직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홍보나 비방의 의도가 전혀 없으며, 사비로 사먹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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