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없이 10분 완성 보양식! 만물상 ‘초계탕’ 만들기

불 없이 10분 완성 보양식! 만물상 ‘초계탕’ 만들기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지난 주말 무더위에 다들 잘 보내셨나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복날이 다가왔어요.

새콤하면서 톡 쏘는 초계탕은

입맛 돋우는 복날 몸보신 음식으로 최고죠~

오늘은 복날 만들어 먹으면 안성맞춤인 초계탕을

불 없이, 10분 만에 만드는

만물상 ‘초계탕’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초계탕은 매번 사먹는 요리였는데,

이 레시피를 알게 된 후로 

한번도 사먹어 본 적이 없어요.

그만큼 돈 주고 사먹던 맛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맛이라는거죠^^

[만물상 초계탕 재료]

닭고기, 여러 가지 채소, 사과, 김치국물.



초계탕의 매력을 꼽자면

매콤새콤한 육수맛이죠!

김치 국물과 사과만 있으면

집에서도 맛있는 초계탕을 만들 수 있어요!



닭가슴살은 조리된 걸 사용해서

만드는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였어요.

방송에서는 닭가슴살 캔을 활용하면 더 편하다고 하네요~

닭가슴살은 먹기 좋게 찢어서

소금, 후추, 참기름 살짝 넣고, 조물조물 무쳐요.



이제 초간단 초계탕 육수를 만들어볼게요. 

방송에서 이 레시피를 공개하신 분이

아주 힘들게 개발한 비법이라고 해요~

믹서기에 닭가슴살 한덩이 담고,

깨끗하게 세척한 사과도 껍질 채 넣고,

김치국물 한 컵, 물도 한컵 넣어요.

김치국물과 물은 1:1의 비율로 넣어주세요.

좀 더 진한 국물맛을 내려면 닭가슴살을 추가하면 돼요~



이제 믹서기로 갈아주기만 하면

불 앞에서 땀 흘리지 않고도 맛있는 육수만들기 성공!

곱게 간 육수는 

체에 한번 걸러서 맑은 국물만 남겨요. 

김치국물과 사과의 조합은 

다시 봐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요^^



맑게 걸러진 육수에

소금 1.5큰술, 식초 9큰술, 겨자 4.5큰술, 설탕 4큰술

넣고 골고루 섞어요. 

겨자는 기호에 따라 넣는 양을 가감해주세요!



완벽한 초계탕 육수 완성^^

완성된 육수는 랩을 씌워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살얼음이 동동 뜬 더 시원한 육수맛을 낼 수 있어요.



아삭아삭한 식감을 주는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서 비슷한 길이로 썰어주세요. 



손질한 채소는 그릇에 삥 둘러 담고

가운데 양념한 닭가슴살도 푸짐하게 담으면 끝.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육수에 얼음을 넣어서

차가운 온도를 유지했어요. 

접시에 담은 재료 위로

초계탕 육수 골고루 뿌려서 맛있게 냠냠^^



알록달록한 색감이 먹음직스러워 보이고

새콤하면서 톡 쏘는 겨자향이 입맛을 돋워요.



육수 위에 동동 뜬 얼음 때문에

육수가 정말 시원해요.

이정도면 복날 무더위쯤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겠네요 ㅎㅎㅎ



닭고기는 복날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인데,



초계탕에 넣어서 먹으면

몸보신 뿐만 아니라 

잃었던 입맛도 한방에 살릴 수 있답니다~



매콤하면서 새콤한 육수는

김치국물로 만들어서 개운함이 있어요. 

숟가락으로 육수랑 같이 떠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어요^^



복날 보양식으로 땀 흘리며 먹는 것보다

시원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초계탕 어떠세요?!

닭고기의 담백한 맛과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올 여름 복날을 책임져줄거예요^^

이상 더위에 지친 분들을 위한 복날 보양식!

불 없이 10분 만에 만드는

만물상 ‘초계탕’ 레시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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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18.07.16 10:51 신고

    예쁘게 채 썰어서 접시에 담아 놓은 모양을 보면 월남쌈이랑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초계탕 육수가 포인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