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코코 언니 2016. 5. 11. 06:46
블루베리 치즈 케익(Blueberry Cheese Cake) 다크 초콜릿 가나슈 케익(Dark Chocolate Ganache Cake)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Apple Mango Yogurt Blended) 아이스 시그니처 초콜릿(Iced Signature Chocolate)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친구와 함께 스타벅스가서 시원한 음료도 마시고 달달한 케이크도 먹었어요.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는 신메뉴가 출시됐네요. 오미자 피지오,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 스타벅스 스모어 프라푸치노 이렇게 3가지에요. 제 친구가 이 중에서 애플망고 요거트 블렌디드를 먹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스타벅스에서의 즐거운 티타임 좀 자랑할께요 ㅋㅋ ▼바닥까지 떨어진 당을 충전하기 위해서 ㅋㅋㅋㅋ 사실..
카테고리 없음 코코 언니 2016. 5. 8. 17:56
롯데 몽쉘 초코바나나바나나몽쉘 / 초코바나나몽쉘 / 몽쉘 한정판 몽쉘 초코&바나나 리미티드에디션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저는 몰랐는데 요즘 초코파이와 몽쉘 바나나버전이 그렇게 인기라면서요?! 이런쪽으로는 담 쌓고 살았나봐요... 바나나버전이 나왔는지도 몰랐네요. 전에 허니버터가 대한민국을 휩쓸었을때는 휩쓸기도전에 먹었었는데 이건 정말 바나나의 ㅂ도 모르고 있었다는.... ㅋ 아주버님이 주말에 내려오면서 몽쉘 초코&바나나를 한상자 주셨어요. 안그래도 친구가 '초코파이 바나나'를 보게되면 꼭 택배로 보내달라고 해서 궁금했었는데 저도 드디어 먹어보네요. 초코파이는 아니지만 몽쉘로 ㅋㅋㅋ 그럼 코코언니의 솔직한 후기 시작합니당~ ▼바나나라서 그런지 상자에 노랑이가 가득하네요. 누가봐도 바나나인 줄 알겠어요 ㅋ..
음악 코코 언니 2016. 5. 7. 07:11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옛 추억을 노래와 함께 되돌려주는'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려해요...그동안 방송됐던 곡들 중에서 다시 소개할 곡들을 추리는 일이 쉽지 않았어요.다 나름의 명곡들이고 편곡한 분이나 새롭게 해석해서 부른 가수들도 정말 심혈을 기울였기에고민이 많이 되었지만...그래도 그 중에서 제가 유독 더 좋아하는 곡들을 골랐답니다.100% 주관적인 견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말씀드릴께요~ 그럼 코코언니가 엄선한 슈가맨의 '참 좋은' 곡들 함께해요♪ 리즈-그댄 행복에 살텐데(2016.02.02)리즈님의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김범수님의 목소리로 들을줄이야...남자 보컬리스트로 손에 꼽히는 김범수님이기에 가창력이나 곡의 해석력은 뭐 말할것도 없었어요. 특히 곡이 시작되는 부분..
음악 코코 언니 2016. 5. 6. 15:35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요즘엔 텔레비전에서 음악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심심할때나 바쁠때나 항상 음악듣는걸 제일 좋아하는 저로서는태양의후예가 끝나서 드라마에 흥미를 잃은 요즘ㅠㅠ그 빈자리를 미약하게나마(?) 채워주고있네요 ㅋㅋ복면가왕, 판타스틱 듀오,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 그리고 투유 프로젝트-슈가맨...특히 슈가맨이 좋은 이유는 바로 이거예요.오래전에 즐겨 들었던 추억의 노래들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거죠.원곡 가수의 무대와 새롭게 편곡된 무대까지... 2배의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특히 유재석님과 유희열님의 호흡도 좋아요.음악이 가장 돋보이게 하면서도 중간중간 빵 터지게 만드는 멘트까지.그럼 여지껏 소환된 슈가맨 노래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골라볼께요 ㅋ지..
카테고리 없음 코코 언니 2016. 5. 5. 06:38
망포 맛집수원 맛집영통 맛집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동네에 새로 개척(?)한 맛집이 있는데... 그동안 뭐했는지 이제야 포스팅을 올리네요. 지난 토요일. 남편과 둘이 뒹굴뒹굴 놀다가 오후에 아주버님이 오셔서 셋이 밥먹으러 갔어요. 자주가던 보쌈집에 갈까... 생각하다가 안가본 뉴 맛집을 개척하기위해 ㅋㅋ 열심히 눈을 돌렸어요. 그러다가 이름도 어마무시한 '전설의 스테이크갈비'를 만났답니다~ ▼여기가 수원본점이래요. 간판의 글씨체가 왠지 전설스러워요 ㅋㅋ 일단 가보자는 생각에 2층으로 올라갔어요. ▼입구에 들어서서 찍은 가게내부 모습이에요. 가게안은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았어요. 흔한 고깃집의 모습이에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토요일 오후 6시쯤이었는데 아직 한가해보이네요...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고..
미술놀이 코코 언니 2016. 5. 4. 06:17
카네이션 만들기 4탄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밤새 내린 비와 강풍에 다들 무사하시죠? 전 어제 우산이 뒤집어지는 경험을 했어요.... 태풍온줄 알았다니까요 ㅠㅠ 무슨 봄비가 이렇게 요란하게 내리는지... 다가오는 연휴에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코코언니와 함께하는 카네이션만들기 마지막시간이에요. 첫번째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종이접기 카네이션 꽃다발카드였고 두번째는 꽃모양 펀치를 이용해서 만든 액자느낌의 카드였죠. 세번째는 주름지를 이용해서 카네이션을 만들고 꽃바구니까지 만들었죠. 오늘은 그 네번째 시간이네요. 오늘까지 마스터하면 카네이션에 대해선 그래도 나름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보는 것 같아요. 카네이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은 뭘까요..
미술놀이 코코 언니 2016. 5. 3. 06:20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봄비가 내리는 5월이네요... 전 봄비내리는 날 음악 틀어놓고 만들기하는거 좋아하거든요. 시간도 잘가고 온전히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어요. 무언가에 집중한다는건 잡생각도 사라지고 오히려 머리를 비울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오늘도 분위기있는 발라드음악과 함께 만들기를 했어요. 카네이션 만들기 세번째 시리즈~ 오늘은 카네이션 바구니를 만들어볼거예요. 한 순간도 놓치지 마시고 코코언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미술놀이에 집중해주세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당^^ 카네이션 만들기 3탄 ▼오늘은 주름지를 이용해서 카네이션을 만들어볼께요~ 전 빨강색과 분홍색 주름지를 준비했고 꽃만드는 철사와 테이프도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바구니로 쓰일 상자도 혹시 몰라서 다른 크기로 2개 준비했어요. ▼빨강..
미술놀이 코코 언니 2016. 5. 2. 06:27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등등행사의달(?) 5월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시리즈를 펼치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제 만든 카네이션카드보다 조금 더 고급진 느낌의 카드를 만들어볼거예요. 요녀석은 딱 봤을 때 카네이션이라는 느낌은 조금 덜하지만 아주 예쁜 카네이션 한다발을 선물받은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거라 확신합니당 ㅋㅋ 벽에 걸어놓을수도 있는 액자스타일이고요 기대 한아름 안고 코코언니의 재미있는 미술놀이 시작♬ 카네이션 만들기 2탄▼우선 예쁜 꽃이 되어줄 빨강, 분홍 색지 그리고 꽃다발이 되어줄 보라색 색지, 카드틀이 되어줄 흐린 하늘색 색지와 푸른빛 타공지. 땡땡이 리본끈. 오늘의 주인공 모양펀치. 모양펀치는 꽃모양 느낌이 나는 것만 몇개 골라봤어요 ▼카드틀이 되어줄 타공지 먼저 ..
미술놀이 코코 언니 2016. 5. 1. 14:53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4월이 어느새 다 지나갔네요. 2016년 달력의 다섯번째 페이지가 기다리고 있어요. 5월은 가정의달이잖아요.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 스승의날... '날'들의 연속이에요. 그래서 코코언니가 준비했습니다! 어버이날, 스승의날 맞이 카네이션시리즈 ㅋㅋㅋㅋ 센스돋죠?! ㅋ 오늘은 그 시작을 알리는 종이접기로 만든 카네이션카드~ 두둥! 간만에 손 좀 풀고 ㅋㅋ 지금부터 렛츠꼬우^O^ 카네이션 만들기 1탄 ▼카드 기본틀이 되어줄 색지와 학종이랑 모양가위만 있으면 끝! ▼전 분홍색 색지로 정했어요. 카네이션색과 정 반대되는 색지보다 이게 좋더라고요. 뭔가 더 조화롭다고 할까요? ㅋㅋ ▼마름모 모양으로 색지를 놓고 꽃다발 모양이 되도록 접어주세요. 카네이션이 듬뿍 담긴 꽃다발 모양으로 만들거거..
카테고리 없음 코코 언니 2016. 4. 29. 06:03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다들 아침은 잘 챙겨 드시나요? 저희는 거하게 먹진 않지만 그래도 꼭 챙겨먹고 있어요. 아침을 안 먹으면 점심먹기 전까지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는...... ㅎㅎ 결혼전에는 아침에 밥을 먹었어요. 친정엄마가 아침밥을 안먹으면 학교에 보내지 않았거든요 ㅋ 그때는 왜 그렇게 아침밥에 집착(?)하는지 볼멘소리도 많이 했었어요.. 엄마 미안ㅠㅠ 지금은 그게 얼마나 큰 엄마의 사랑표현이었는지 가슴 깊이 느껴지네요. 그래서 전 엄마가 만들어준 습관때문에 지금도 아침은 꼭 챙겨먹어요. ^^ 물론 밥은 아니고요... 간단하게 씨리얼과 계란, 사과 정도?! ㅋㅋㅋㅋ 마트에 갈때마다 씨리얼을 종류별로 다 사서 먹어봤는데 이것저것 다 먹어도 콘푸로스트와 후르츠 그래놀라 이거 두가지가 제일 괜찮더라고요..